'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에이핑크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보미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에이핑크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데뷔 초를 회상하며 각자의 별명을 붙인 인사법을 소개했습니다.
그 중 '에이핑크의 중심'이라고 인사한 나은에게 그 이유를 묻자
"나이가 중간이어서"라고 설명했는데, 이에 멤버 초롱이 "외모가 에이핑크의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282회 - 에이핑크, 홍진영, 박현빈, 김태우 7/17
영상링크▶ http://goo.gl/jh1EZ7
또한 "이번 활동에서 외모 에이스는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보미가 자신있어한다"고 대답했는데, 이에 MC 유희열은 "어쩐지 무대에서
신들린 듯 춤을 추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에이핑크는 최근 정규 2집 앨범 'Pink Memory'를 발표하고 활동 중.
유희열의 스케치북 282회 - 에이핑크, 홍진영, 박현빈, 김태우 7/17
영상링크▶ http://goo.gl/jh1EZ7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