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육중완이 동갑내기 김동완과 방귀를 텄습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4회에서는 김동완과 육중완이 출사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육중완은 김동완의 집에 오자마자 잠을 잘 못 자서 어깨 쪽이 아프다고 툴툴거렸습니다.
나 혼자 산다 114회 7/17
영상링크▶ http://goo.gl/6bY9DP
이에 김동완은 매트를 깔고 육중완을 눕힌 뒤 허리 쪽을 먼저 지그시 눌렀습니다.
그때 육중완이 방귀를 뀌었고, 민망함에 어색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김동완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그곳을 누르면 원래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나 혼자 산다 114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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