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아이유가 기타를 치며 부른 자작곡 '무릎'이 화제입니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한 '가면무도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고 이날 박명수가 아이유와 파트너가 됐습니다.
박명수의 작업실에 들른 아이유는 그녀의 팬이라는 재환 씨에게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아이유는 직접 기타를 치며 그녀의 자작곡인 '무릎'을 열창했습니다.
무한도전 436회 - 가면무도회 두 번째 이야기 7/11
영상링크▶ http://goo.gl/agCvn8
아이유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녹아든 노래에 자리에 있던 박명수는
"기가 막히게 잘한다"고 감탄했고 재환 씨 역시 물개박수를 보냈습니다.
방송후 아이유의 자작곡인 '무릎'은 화제를 모으며 아이유의 저력을 확인시켰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이유의 무릎, 마음을 적시는 노래" "아이유의 자작곡, 이젠 아티스트네"
"또 듣고 싶은 노래"라며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무한도전 436회 - 가면무도회 두 번째 이야기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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