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7일 수요일

대찬인생 117회 다시보기, 대찬인생 린다김 무기 로비스트의 살아있는 전설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이 고 영국 다이애나 비와 나눈 이야기를 고백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린다 김은 영국 고 다이애나 비와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린다 김은 "다들 알다시피 다이애나 비는 정말 불행했다"며 "다이애나는 항상 '나를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대찬인생 117회 - 무기 로비스트의 살아있는 전설 '린다 김' 5/26 
영상링크▶ http://goo.gl/RX4uDH

 

이어 린다 김은 "둘이 발에 물을 담그고 얘기한 적이 있다. 다이애나 비가

'나는 아마 파파라치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실제로 고 다이애나 비는 파파라치로 인해 발생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찬인생 117회 - 무기 로비스트의 살아있는 전설 '린다 김' 5/26 
영상링크▶ http://goo.gl/RX4u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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