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7일 수요일

150526 하지원의 언니랑 고고 5회 다시보기, 하지원 니스 먹방 로드

배우 하지원이 다양한 '먹방' 리액션을 펼쳤습니다.

5월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는 하지원이 언니 전유경과 함께 프랑스 니스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하지원은 출발 전 미리 프랑스의 프로방스 전통 음식 '부야베스'를 먹기 위해 식당을 예약하는 등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날 니스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부야베스 식당. 하지원은 부야베스를 눈을 감고 음미하며 그 맛을 안방까지 생생히 전달했습니다.

제작진은 '테이스티 니스 로드'라는 자막을 넣어 하지원의 '먹방'을 강조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정말 올리브 '테이스티 로드'를 방불케 하는 리액션임이 분명했습니다.

 

하지원의 언니랑 고고 5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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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설탕에 절인 과일 디저트 '콩피' 가게에서도 하지원 특유의 리액션은 계속 됐습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콩피를 입에 넣은 하지원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가게 안을 뛰어다녔던 것. 중간에는 "너무 살찌지 않을까"라며 잠시 이성을 찾기도 했지만 무화과 콩피를 맛보고 결국 콩피를 충동 구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먹방'은 다음 날에도 계속 됐다. 하지원과 언니 전유경은 올리브 농장을 찾았습니다. 앞서 하지원은 부야베스 가게에서 "한국 가면 올리브 나무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올리브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올리브 농장에 도착한 하지원은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난 모습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농장에 준비된 야외 테이블에서 코스 요리를 먹는 장면. 낭만적인 식사 장소에 하지원은 음식이 나오기도 전 "최고의 식사인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올리브유와 채소, 꽃, 과일들이 버무려진 4가지 코스 요리가 차례로 나왔습니다.



하지원은 짐짓 심각한 표정으로 "정말 맛있다"며 첫 번째 코스인 카나페를 천천히 음미했다. 이때 두 번째 요리를 들고 온 주인이 하지원의 남은 접시를 치우려고 하자 그는 "아니에요. 먹을 거예요"라고 다급히 막아 '여배우' 답지 않은 소탈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호박파이, 폴렌타를 차례로 먹은 하지원에게는 이제 살에 대한 걱정도 사라진 듯했습니다. 가타부타 맛을 평하지 않아도 표정에서 그 감동이 충분히 전해졌다. 분위기는 차라리 엄숙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서 디저트로 파운드 케이크가 준비됐다. 디저트 위에 치즈를 발라 맛본 하지원은 기가 찬 듯 웃었습니다. 이어 "언니 나 잠깐 기절해도 돼?"라는 말로 맛을 표현해 보는 이들을 웃게, 그리고 배고프게 만들었습니다.

하지원의 언니랑 고고 5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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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6 집밥 백선생 2회 다시보기, 백종원 김치끼개 김치전 레시피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이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2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출연진들에게 김치찌개

끓이는 방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백종원은 김치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름'을 꼽았습니다.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물에 넣고 미리 끓인다. 넣고 끓여놓으면 기름이 나오지 않냐.

그 물에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밝혔습니다.

 

집밥 백선생 2회 - 김치戰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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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종원은 "수업하다보니 매장 비법이 나갔다. 요식업 하는 사람이 자기 레시피를

누가 가르쳐 주려 하겠냐. 이걸 보고 다른 식당 사람들이 안 따라했으면 좋겠다.

가정에서 하는 건 괜찮은데 가게에서 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요리 불능 네 남자의 끼니 해결 프로젝트로 요리 초보 남성 연예인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 인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리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

집밥 백선생 2회 - 김치戰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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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백상예술대상 다시보기,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나영석 pd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나영석 PD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부문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나영석 PD는 수상을 예상 못한 듯 놀란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제51회 백상예술대상 1부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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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영석PD는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서진이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영석 PD는 "예능은 대상 받으면 잘 안 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사실 제가 만든 게 아니다. 후배들, 작가들, 스태프가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수상도 감사하지만 시청률이 높은 게 더 중요하다. 박신혜 나오는 2탄이 더 재미있다. '프로듀사' 보다가 조금 지루해질 때 tvN으로 채널을 돌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나영석의 수상소감에 '삼시세끼' 멤버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내일 정선가야하는데 나피디님 수상소감 보고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51회 백상예술대상 1부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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