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151108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27회 다시보기, 톡투유 허경환

‘톡투유’ 허경환이 해병대 군기에 바짝 물 들었습니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27회에서는 게스트 허경환과 함께 ‘일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날 개인기를 선보이며 코믹하게 등장한 허경환은 바짝 자른 머리카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유를 궁금해하는 김제동에게 “얼마 전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 촬영 때문”이라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습니다.

그는 “고생을 많이 했겠다”는 질문이 끝나자마자 “리얼, 리얼도 이런 리얼이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고,

“난 그럴 몸이 아닌데 정말로 훈련을 받고 왔다”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110815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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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허경환은 “지금 이 순간 순간이 행복하다”며 꿈 꾸는 듯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고,

이때 김제동은 “여기 해병대 출신인 청중은 없느냐”는 물음으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객석에는 마침 해병대 556기 청중이 자리해 있었고, 허경환은 “1주일 체험이었지만 1201기다”라며

깍듯하게 경례를 건넸습니다. 이후 김제동은 객석 곳곳에서 1054기,

878기 등 몇 명의 해병대 출신 청중들을 더 찾아냈고, “분명히 더 있는데 556기 이하로는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고 추리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날 한 관객이 동네가 너무 작아 놀고 싶어도 놀 수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에 허경환은 "나도 커서 보니까 고향인 통영이 참 좋더라. 그래서 여자친구 생기면 부모님

몰래 놀고 가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허경환은 "그런데 내가 통영 터미널에 내리면 바로 엄마에게 전화가 온다.

어떻게 알았나 하면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

'이 동네는 절대 못 돌아다니겠구나' 싶었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허경환은 "부모님이 취미 생활이 없는 것이 참 마음이 아팠다.

또 어머니가 허리가 안 좋으셔서 뭐만 하려고 하면 허리 아프다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런 어머니가 백화점만 가면 날아다니신다. 찾을 수도 없다.

어머니가 그렇게 뭐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이 기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톡투유'에는 허경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천석, 사회과학자 최진기, 가수 요조가 출연했습니다.

110815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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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8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34회 다시보기, 문제적남자 장진 신춘문예

장진 감독이 신춘문예 트리플 크라운 달성의 이력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선 장진 감독이 출연했습니다.

장진 감독은 신춘문예 트리플 크라운 달성의 이력을 언급했습니다.

이날 MC전현무는 “한번도 받기 힘든 신춘문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는데”라며 그의 이력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장진 감독은 “당시 신춘문예에서 신인작가가 받기에 훌륭하다는 상을 한달 간격으로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신춘문예, 예장 문학상, 서울연극제 지정작 등 트리플크리운을 달성했다는 것. 

 

110815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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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평단에서도 인정을 받았지만 그 해에 바로 영화로 가게 됐다고 회상했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심정적으로는 작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방송 말미에 장진 감독은 전현무를 오늘의 '문제적 남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전현무는 8개월만에 단독으로 '문제적 남자'가 됐습니다.

장진 감독은 자신이 내준 1인 콘텐츠 동영상 만들기에서 전현무의 콘텐츠가 재밌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현무는 한국, 중국, 일본이 축구경기 관람할 때의 차이점을 비교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110815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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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8 SBS 스페셜 420회 다시보기, SBS 스페셜 암 전문의의 선택

 

110815 SBS 스페셜 -암 전문의의 선택,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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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전문의의 선택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

방송일시: 2015년 11월 8일(일) 밤 11시 30분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

 

“암이 정복된다고 하면 지금 생기는 암 병원 다 문을 닫아야 하고, 

암 전문의들은 직업을 바꿔야죠.”  

암 전문의 토크 中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癌). 국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

과거의 불치병이 아닌 만성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암.

각종 매스컴에서는 암 정복의 날이 머지않았다는 뉴스를 앞 다퉈 장식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암은 우리에게 두려운 존재인데. 암 전문의들조차

암 정복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내놓지는 못하는 가운데,

암 환자들은 넘쳐나는 정보의 범람에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암 진료의 진실과 오해를 현직 암 전문의들이 밝힙니다.


▶암 경험자 120만 명, 기적과 공포 사이

 

 

2014년, 임신 6개월에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은 34세 백목련 씨.

백목련 씨와 배 속에 있던 태아, 두 생명을 모두 살린 것은 바로 항암제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50대 여성.

유방암 진단받고 급하게 수술까지 했으나 수술 결과 암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에 남은 흉터와 수술 후유증으로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 원통하다는데. 

기적의 암 치료와 여전한 불신과 오해.

생존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암 치료의 명과 암을 들여다봅니다.


▶암 치료의 공백을 파고드는 또 다른 의사들

“사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좀 과대포장 해서 그냥 상품 팔듯이 하는 거 아닌가.

이 암이라는 질병이 얼마만큼 심각한지도 모르는 거 아닌가.”  

암전문의 토크 中

 

 

수많은 매체에서 쉴 새 없이 병원의 표준치료 이외의 치료법을 홍보하고 있는 요즘,

암 환자가 늘어나면서 자칭 암 전문의라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병원 표준치료 외의 방법들로 암 환자들을 ‘치유’한다고 주장하는 그들.

각종 정체불명의 주사제, 치료기 등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암 치료법에 기대는 환자들이

늘어갈수록 현직 암 전문의들의 고충도 늘어만 간다고 하는데…….



▶선택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

 

 

의사와 환자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주치의의 말을 신뢰하고 따라 암을 극복한 63세 황병만 씨.

2003년 첫 대장암 수술을 시작으로 3번의 수술을 받은 황병만 씨는

암을 대하는 자세가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암 극복 후 매년 마라톤 대회를 나가는 등 건강한 삶을 살던 황병만 씨.

그런 그가 지금 다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는데.

 

 

만약 당신이 암을 진단받는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1월 8일 방송될 SBS스페셜 <암(癌) 전문의의 선택 -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에서는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암 전문의들을 통해 들어봅니다.

110815 SBS 스페셜 -암 전문의의 선택,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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