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1일 목요일

150520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 다시보기, 박유천 신세경 웨딩 비하인드

'냄새를 보는 소녀'의 무림커플 박유천-신세경의 못다 한 웨딩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15회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프러포즈부터 결혼식장에 들어서기까지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써나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러나 불멸의 살인마 권재희(남궁민)가 돌아와 신부를 납치하면서 상황은 또 다시 반전됐습니다.

이날 방송분은 9.6%(닐슨 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냄새를 보는 소녀'의 제작진은 이에 21일 종영에 앞서 그간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뒷 이야기와 사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 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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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하랴, 신부 신세경 챙기랴, 젠틀 신랑 박유천 형사 패션을 고수했던 박유천이 결혼식 장면 촬영을 위해 턱시도를 입고 현장에 나타나자 스태프들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박유천은 식장을 찾아온 개구리 극단원들과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왕자방(정찬우)과의 만담개그 촬영을 위해 턱시도를 입고도 개그 연습을 했다고. 그러는 와중에도 박유천은 신부 신세경의 드레스 매무새와 머릿결을 매만져주며 그를 살뜰히 챙겨 듬직하고도 다정한 신랑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 상상 프러포즈 "오! 마이~ 촤~"는 즉흥 애드리브 극중 최무각은 자동차 트렁크에 가득 채운 풍선과 현수막으로 오초림에게 프러포즈하는 멋진 장면을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접촉사고로 인해 풍선이 먼저 날아가 버리면서 산통이 깨졌고, 머리를 감싸 쥐며 하늘을 향해 "오 마이 촤"를 외쳤다. 이는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로 박유천이 "최무각의 유행어 '촤~'와 '오 마이 차(car)'를 합쳐서 대사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즉흥 제안을 하고 백수찬 PD가 이를 허락해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박유천은 카메라 앵글과 인물의 동선도 알아서 준비하며 카메라 감독까지 웃게 만들어 스태프로부터 '연기머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 신세경 앞에 무릎 꿇은 박유천, 현장 운집한 팬들 '환호성' 최무각이 오초림에게 청혼하는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박유천이 사랑스러운 눈망울로 신세경을 바라보고, 그를 향해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자 세계 각지에서 몰린 박유천의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또한 박유천은 카메라가 세팅되는 동안 가수 박유천으로 돌아가 이적의 '다행이다'를 부르는 깜짝 팬서비스를 펼쳐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는 카메라가 돌자 다시 최무각으로 돌아가 코믹 버전의 프러포즈송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 있던 한 일본 팬은 "박유천의 해맑은 모습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얼마 남지 않은 '냄새를 보는 소녀'의 촬영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두 손 모아 기도했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마지막 회는 21일 밤 10시에 방송.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 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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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1회 다시보기, 집밥백선생 백종원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난감한 요리 실력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요리 제자

손호준, 윤상, 김구라, 박정철이 셀프카메라를 통해 기본 요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공개된 손호준네 집 부엌에는 인스턴트 음식은 넘쳐나는 대신 접시와 그릇은 별로 없어

혼자 사는 남자의 집임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집밥 백선생 1회 첫방송 - 백종원, 윤상, 김구라, 박정철, 손호준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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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냉장고에서 달걀 두 개를 꺼내며 "간장계란밥을 만들겠다"고 말하고는

"이걸 요리라고 할 수는 없는데. 되게 간단한데"라면서 거침 없이 요리를 했습니다.

손호준은 데우지 않은 즉석밥을 팬에 넣은 후 간장을 두르고 그 위에 날계란을 풀어 뒤섞었습니다.

이를 보고 백종원은 "간장을 먼저 넣고 계란을 나중에 넣냐. 퓨전이냐"며 당황해했습니다.

김구라도 손호준에게 "너도 밖에 나가 사먹어라 그냥"이라며 면박을 줬습니다.



잠시 뒤 음식이 완성되자 손호준의 매니저는 냄새를 맡은 후 한입 먹어보더니 "조금 느끼하다"고 평했습니다.

손호준은 "왜 이렇게 까다로워? 그냥 먹지"라고 구시렁대면서도 "다시 하겠다"며

밥에 고추장을 넣고 다시 볶아 왔습니다.

그러나 다시 음식을 맛본 매니저는 "좀 짜지 않냐"고 물으면서 연신 음료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집밥 백선생 1회 첫방송 - 백종원, 윤상, 김구라, 박정철, 손호준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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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 크라임씬2 7회 다시보기, 크라임씬 하니 민혁의 호감 표현

'크라임씬2' 하니가 민혁의 호감 표현에 설렌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시즌2(이하 크라임씬2)' 7회

'크루즈 살인 사건-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장항해(장동민), 하승무원(하니), 박재즈(박지윤), 홍포터(강민혁),

윤부인(NS윤지), 장탐정(장진)이 추리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홍선장(홍진호) 살인 사건 2차 현장 검증에 나선 하승무원은 홍선장과 각 플레이어들 사이에 오간

메시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홍포터에게 휴대폰 검사를 요구했습니다.

 

크라임씬 2 - 7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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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포터는 휴대폰을 넘겨주는 대신 "누나 번호 좀 알려주면 안 되느냐"라고

기습 작업 멘트를 날렸고, 하승무원은 본분을 망각한 채 환한 미소를 띠며 싫지 않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박재즈는 "이것들이 어디서 자꾸 연애를 하려고 하느냐"라고 호통치며 이들의 썸을 방해했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하승무원은 "나는 합의한 게 아니다"라는 해명을 늘어놓으며 자리를 떠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하승무원은 이날 홍포터 외에도 탐정 보조(최원명)에게 "아름다우시다"라는 칭찬을 듣고

흡족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크라임씬 2 - 7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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