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141015 생로병사의 비밀 흑색종, 어깨 통증 다시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어깨가 한 짐! 어깨는 쉬고싶다

■ 방송일시 : 2014년 10월 15일 (수) 22:00 ~ 22:50 KBS 1TV
■ 프로듀서 : 이제헌
■ 담당작가 : 김지연, 유보경 

 

101514 생로병사의 비밀 - 어깨 통증/흑색종
영상링크▶ http://goo.gl/9cguJT

 

하루 3천 번 이상을 움직이는 어깨! 
이처럼 어깨는 신체 중 많은 운동을 하는 관절이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관리가 소홀해 병을 키우기에 십상이다.

단순히 노화 때문에 발생할 거라는 오해 또한 
어깨 통증 질환을 키우는 원인이다.
중요한 것은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다!

만성 통증에 수면장애까지 일으키며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어깨 통증의
원인별 치료법과 올바른 재활운동법까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어깨 통증!

 우리 몸에 존재하는 143개의 관절 중에 유일하게 360도를 움직일 수 있는 어깨관절! 하루 3천 번 이상 움직이는 어깨는 움직임의 폭이 큰 만큼 손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그만큼 질환에 노출되기도 쉬운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16% 증가했으며, 이 중 90%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다. 흔히들 어깨에 통증을 느끼면 나이가 들어 자연스레 찾아오는 오십견이라 생각해 가벼이 여기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상당수다. 방치하게 되면 더 심각한 통증을 발생시키는 어깨통증은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들

 

  어깨가 쑤시고 결린다, 팔을 어깨 위로 들기 어렵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흔히 오십견이라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오십견은 이미 중장년층의 대표 질환으로 자리한 지 오래고, 실제로도 오십견 진단을 받는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노화 탓에 어쩔 수 없이 겪는 통증이라 여기며 방치했다가는 만성 통증은 물론 수면장애까지 겪을 수 있다. 오십견과는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당뇨도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한다. 

과도한 운동이나 직업적 특성 등의 이유로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해 어깨의 힘줄이 손상되는 어깨충돌 증후군도 대표적인 질환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이 심해지면 회전근개 파열로 이어진다. 힘줄 속에 석회질이 쌓여 염증이 생기는 석회화건염도 심각한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 건강한 어깨를 위한 재활 운동법!

  어깨 통증은 수술이나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적절한 재활치료는 수술이나 치료 후 약해진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반대로 재활치료가 똑바로 이뤄지지 않으면 어떤 수술이 이뤄지든지 환자에게 통증과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삶의 질을 좌우하는 어깨 통증 질환의 다양한 사례부터 치료법까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명의 클리닉

 

 

 

 

 

 <[명의 클리닉] 갑자기 생긴 점, 흑색종일까?> 

 

 

 최근 5년 동안 36%나 발병률이 증가한 흑색종! 
손발톱, 피부 등에 생기는 피부암이지만, 혈관과 림프관을 통한 
전이가 빠르며 일반 점으로 생각해 병을 키우기 쉽다.

박세웅(62) 씨도 발톱에 생긴 누런 점을
무좀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3년 후, 뒤늦게 흑색종 진단을 받았고 
암세포는 이미 뼈와 혈관, 폐까지 전이된 상태.

발병 초기에는 90%이상의 완치율을 나타내지만,
전이될 경우 5년 생존률이 10% 미만인 대표적 난치암, 흑색종.
때문에 어떤 암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는데,
흑색종을 구별하고 완치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101514 생로병사의 비밀 - 어깨 통증/흑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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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5 한국기행 가을 지리산 1부 가을 지리산 3부 산이 주는 선물 다시보기

제1277회  2014.10.15 (수)

가을 지리산 3부. 산이 주는 선물

뱀사골 와운마을의 이완성씨 부부는 가을이 찾아오면 늘 설레는 마음으로 산을 오른다. 오늘은 지리산이 어떤 것을 내어줄까. 부부의 눈에 띈 것은 벼랑 위에 붙은 귀한 석이버섯. 바위에 붙은 귀처럼 생겼다 해서 ‘석이’라는 이름이 붙은 석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가파른 벼랑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고된 작업 끝에 수확한 석이버섯으로 만든 석이버섯전은 그야말로 깊은 가을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지리산에서도 오색단풍이 가장 곱다는 뱀사골 와운마을의 가을 정취를 맛본다.

지리산 자락에 고요히 자리 잡고 있는 금수암. 이 암자의 주지인 대안스님은 구절초가 만개하는 가을이 반갑다. 구절초로 화전도 부치고 텃밭에서 나는 호박으로 갖가지 요리도 하고 가을 사찰 요리의 향연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하동의 부춘 마을에서는 귀농한 공상철씨 부부가 들깨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산, 강, 들, 바다가 모두 있는 지리산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말하는 공상철씨 부부. 산에서 주는 선물을 욕심 없이 받아들이며 사는 지리산 사람들을 만나본다.

101514 한국기행 - 가을 지리산 1부 가을 지리산 3부 산이 주는 선물
영상링크▶ http://goo.gl/Us2Esg

대한민국의 자연, 그 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의 삶과 해당지역의 인문지리, 역사, 풍습, 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밀도 있게 그려내는 한국판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만든다.

제작방향 및 주요 내용 
- 가능한 한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는다 
- 단순한 기행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취재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해당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 5편 연작으로 하며, 주 단위로 새로운 장소를 보여준다.

세계 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 원난 3부 풍요의 대자, 신미제를 만나다

EBS <세계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윈난 (4부작)

■ 기획 김현주 PD   

■ 방송일시 : 10월 13 (월) ~ 10월 16일 () 

■ 연출 : 정갑수 PD/김지후 PD (앤미디어) 

■ 글/구성 : 정은경 작가  

■ 촬영감독 : 조경호

■ 큐레이터 : 여경래/한국중국요리협회장

 

101514 세계 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 - 원난 3부 풍요의 대자, 신미제를 만나다
영상링크▶ http://goo.gl/on6by2

 

우리는 흔히 삶의 요소를 세 가지로 압축 할 때, ‘라고 표현을 한다.

하지만, ‘가 아닌 라는 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나라가 있다.

 

맛의 대륙’, ‘미식천국’, ‘상다리 빼고 다리 달린 건 다 먹는다

 

입는 것사는 곳보다 먹을 것이 우선시되는 나라.

상상초월의 다양한 재료와 요리법으로 세계 요리의 선두를 달리는 음식천국바로 중국이다.

땅이 넓고 사람들이 많이 살다보니 각 지역별로 음식의 재료도 맛도 다양한 중국.

중국의 음식문화는 단순히 음식 그 자체를 넘어 중국인들의 사상도덕관념민족심리,

생활방식신앙과 예절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중국 내 56개 소수민족 중 26개 민족이 모여 살아 소수민족의 천국이라 불리는

중국 남서부의 윈난으로 가 5천 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와 광활한 영토 안에서

다양한 소수민족이 발전시켜온 그들만의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을 맛보고

더불어 그러한 미식기행을 통해 또 다른 중국의 모습을 만나본다.

 

*방송일시: 10월 13~16일 저녁 8시 50분 (null)

 

1리장나시 족의 피파러우 (10월 13일 저녁 8시 50)


윈난의 많은 소수민족 중 나시 족이 신성시여기는 위룽쉐산(玉龍雪山). 만년설의 모습이 마치 용이 누워 있는 것 같다 해서 이름 붙여진 위룽쉐산은 높이만 무려 5,596m로 산소 호흡기를 휴대하지 않으면 오를 수 없을 정도로 높고도 험하다하지만윈난 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이 산을 오르려는 이들의 행렬은 매해 인산인해를 이룬다.위룽쉐산의 무엇이 많은 이들로 하여금 산을 오르게 하는 것일까.

위룽쉐산에서 시작된 물줄기는 나시 족의 고향리장으로 흘러간다리장은 물이 풍부하게 흐르는 도시로 동양의 베니스라고도 불린다리장 시 안에는 명나라 때부터 지속해온 건축물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대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은 견고한 건축술을 자랑한다나시 족의 문자인 동파문자가 새겨져 있는 거리를 거닐다 보면길가에 늘어선 음식점들을 만난다요리의 천국인 중국답게 간단한 채소버섯요리부터 시작해서 말벌의 애벌레까지가지각색의 재료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반긴다.

이제 윈난 지역 서민들이 먹는 진짜 음식을 만날 차례서리를 맞아가며 2달간 수분을 말린 돼지고기는 피파러우(琵琶肉)로 불리는데겨우내 소중한 단백질 공급원이면서 그 맛도 일품이다나시 족 가정을 방문해 돼지를 직접 잡아 만드는 현장 속으로 가본다.

 

 

2샹그릴라야생 송이를 찾아서 (10월 14일 저녁 8시 50)


티베트어로 마음속의 해와 달이란 뜻을 가진 샹그릴라는 원래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턴에 의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지상의 낙원을 표방하는 단어로 소설 속에 등장한 샹그릴라는 2001년 중국의 지명이 되었다아름다운 이상향이 있는 곳샹그릴라를 찾아가 본다.

샹그릴라로 가기 위해 여정을 시작했지만메콩 강의 상류이자샹그릴라의 젖줄인 란창 강이 길을 가로막는다.마침 장족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강을 오갈 때 사용하는 이른바, ‘집라인을 이용해 강을 건널 수 있게 되는데... 강을 건너 차마고도를 따라가다 보면 장족의 성산 메이리쉐산(梅里雪山)’을 만나게 된다메이리쉐산에 안겨있는 땅샹그릴라와 드디어 조우한다.

샹그릴라의 작은 마을지디촌은 장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다. 1년에 한 번마을은 상인들로 떠들썩하게 변한다바로 송이버섯 때문향긋한 향이 일품인 송이버섯은 버섯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귀한 버섯매년 7~8월이 되면 샹그릴라 주변 산에서는 야생 송이가 지천으로 솟아난다남들보다 더 좋은 야생 송이버섯을 얻기 위해 새벽녘부터 험한 산길을 오르는 장족 사람들송이버섯에 얽힌 그들의 희노애락을 들어본다.

 

3풍요의 대지신미제를 만나다 (10월 15일 저녁 8시 50)


중국은 56개나 되는 다채로운 민족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지만그 중에서도 윈난은 소수민족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26개의 민족이 살고 있는 땅이다중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한족을 제외한 소수민족은 25이렇게 수많은 소수민족이 열리다 보니 각 소수민족의 화합을 위해 소수민족운동대회가 샹그릴라에서 열린다윈난의 모든 소수민족이 참여하는 소수민족 운동대회는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다. 3년 만에 열린 소수민족이 모두 모인 흥겨운 한마당소수민족운동대회의 그 현장으로 가본다.

샹그릴라를 떠나 1년 365일 땅이 불타오른다는 동촨의 훙투디(红土地)로 출발한다가을이면 새하얀 메밀꽃과 샛노란 유채꽃이 붉은 땅에 수를 놓은 풍경은 그야말로 절경세계 각지에서 훙투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몰려들며, ‘대지의 예술이라고 극찬한다이곳에서 감자를 캐는 농민을 만나 초대를 받았다솥 하나로 감자볶음한국에서는 토마토계란볶음으로 불리는 시훙스차오지단과 두부로 만든 볶음까지갖가지 요리를 만들어내는 마술 같은 현장을 찾아가본다.

우리나라에 추석이 있다면중국에는 중추절이 있다수많은 소수민족 중 가을 수확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는 와족을 찾아가 보았다와족들이 모여 산다는 산채로 들어서면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소머리뼈가 마을 곳곳에 걸려 있다사실 알고 보면 소머리뼈는 와족에게는 부와 권력의 상징이라고햅쌀 수확을 기념한다는 의미로 이름조차 신미제(新米節)인 이 행사는 조상들에게 음식을 받치는 걸로 시작한다소박하지만 특별한 행사인 만큼 닭을 잡아 요리를 하는데... 게다가 닭으로 점괘도 본다는 와족 사람들! 와족의 특별한 닭요리를 맛보러 떠난다.

 

 

4바람의 선물바이 족 루샨 (10월 16일 저녁 8시 50)


나일 강과 아마존 강 다음으로 긴 강으로 꼽히는 양쯔 강은 상류가 흐르는 윈난으로 접어들면 이름이 진사(金砂)강으로 이름을 바꾼다진사 강이 위룽쉐산과 하바쉐산 거대한 두 산맥 사이로 흘러가면 길이 16km, 높이2,000m에 달하는 거대한 협곡후탸오샤(虎跳峽)가 만들어진다후탸오샤는 차마고도의 여정 중 하나이곳을 보이차를 실은 상인들이 지나가곤 했다.

후탸오샤를 지나 차마고도의 중요 거점지대 중 하나였던 다리 시로 들어선다윈난과 티베트를 연결하는 중요 교통요지였던 다리 시 동쪽에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담수호인 얼하이호(洱海湖)가 펼쳐져 있다다리 시 4경에 들어간다는 얼하이 호수를 감상해본다.

다리 시를 돌아보던 중 돼지를 잡는 모습을 발견했다바이족 마을에서 어르신이 초상을 당해 바이족 주민들이 함께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들의 장례식 음식 준비 현장으로 들어가 그들의 삶과 죽음을 들여다보았다.

음식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길거리 음식서민들의 간식거리이기도 하면서 때때로 값싼 비용으로 배를 채워주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각 나라마다 지역마다 존재하는 독특한 음식을 맛보는 것루샨은 다리 지역에서 대표되는 바이족들의 간식이다하얗고 얇은 전병 같이 생긴 루샨은 우유로 만든 일종의 치즈두터운 치즈를 얇게 잘라 만드는 슬라이스 치즈와는 다르게 루샨은 본래부터 넓고 얇게 만들어진다시간과 바람그리고 바이족 여인들의 손맛 끝에 탄생하는 루샨 만드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101514 세계 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 - 원난 3부 풍요의 대자, 신미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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