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151221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8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8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8화 줄거리

수경은 나갑과 함께 갑숙이 치킨을 홍보하기 위해 ‘직장인 공략 간식 치킨’아이디어를 내고,

홍보를 위해 닭튀김과 전단지를 돌린다.

수경은 전단지를 돌리던 중 경민과 마주하게 되지만 신경 쓰지 않고 전단지 돌리는 일에만 집중한다.

한편, 성태는 현주가 먹고 싶어 하는 백도 복숭아를 사러 몰래 나가는데...

 

1221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8회
영상링크▶ http://goo.gl/1BR9Ew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문보령이 딴 사람이 됐습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29회에는

전혀 딴 사람으로 변해버린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봉주(이한위)는 추경숙(김혜리)에게 같이 살자고 떼를 썼습니다.

하지만 경숙은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는 말로 봉주를 단념시키려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통하지 않자 봉주는 수경에게 “너 전공이 음모 꾸미는 거지”라며

경숙과 재결합을 할 수 있게 음모를 꾸미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경은 “내가 다 겪어봐서 아는데 음모가 아니라 진심이 통한다.

진심을 전해라”고 봉주를 설득했습니다.

1221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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