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99화 줄거리
봉주는 수경이 양회장을 죽이려고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봉주는 경숙에게 싸늘한 태도로 다시는 보지 말자면서 이혼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
한편, 현주는 미연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찾아가고, 미연은 현주가 반갑지 않은데...
111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9회
영상링크▶ http://goo.gl/J7s8cI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심이영이 전 남편이 김정현의 아들을 죽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99회에는 유현주(심이영)가
전 남편 김정수(이용준)가 장성태(김정현)의 아들을 죽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현주는 딸 김수경(문보령)의 변호사 비용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을 찾아온 추경숙(김혜리)에게 변호사 비용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경숙은 수경에게 현주에게 변호사 비용을 받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수경은 격분을 하며 변호사 비용을 들고 현주를 찾아갔습니다.
때 마침 현주는 집을 찾아온 주경민(이선호)를 배웅을 했습니다. 경민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 현주가
올렸던 제안서에 대해 인상 깊었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경민이 돌아가자 수경은 모습을 드러내며 또 다시 현주에게 독설을 내뱉었습니다.
수경의 날 선 모습에 현주는 상대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수경은 “내 한 마디에 모든 행복이 깨질 수 있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수경은 현주에게 “우리 오빠가 장성태의 아이를 죽인 장본인이다”고 폭로했습니다.
111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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