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51화 줄거리
모란은 흙이 묻은 채 엉망이 된 애숙의 옷을 보며 의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동필은 애숙이 옷장에 숨기려던 돈을 발견하고 무슨 돈인지 추궁한다.
봉선네 식당은 잡지에 실리게 되며 손님들 발길이 줄을 잇고,
성국은 다이아몬드의 가수를 뽑기 위해 간 오디션 장에서 뜻밖의 인물과 만나게 되는데...
111015 별이 되어 빛나리 51회
영상링크▶ http://goo.gl/1LBzkF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와 이정례가 류태호는 범인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에서는
조봉희(고원희 분)가 엄마 이정례(김예령 분)와 조재균(송영규 분)을 죽인 진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봉희는 정례에게 “이창석(류태호 분)이 아빠(조재균)를 살해한 진범이 누군지 밝히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례는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하는 걸 보니 진범이 따로 있을 것이다”고 생각을 밝혔습니다.
봉희 역시 “이창석이 평소 아빠를 좋아했으며 죽이지 않았다고 했다”고 말해 진범이 따로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11015 별이 되어 빛나리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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