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을 보여줘' 며느리 사랑이 지극했던 시어머니, 막내 며느리에게 남긴 유품의 감정가..
16일 방송된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에서는 홍지호와 이윤성 부부를 찾았습니다.
이날 이윤성은 시어머니의 유품인 족자 두 점과, 다이어 반지와 목걸이, 멜레 다이아 등을 내놓았습니다.
정체를 몰랐던 이 족자는 유명 서예가의 진품으로 5백만 원의 감정가를 받았습니다.
다이아 반지와 목걸이도 진품으로 판정됐다. 전문가는 다이아는 구입가 기준으로 개당 2백만 원,
목걸이는 3백만 원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101615 [리얼매매 버라이어티] 영수증을 보여줘
영상링크▶ http://goo.gl/E86t8T
김성주와 이지애는 “시어머니의 사랑은 돈으로 환산 안 되지만, 가장 높은 감정가를 기록하지 않았냐”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한편 이윤성 부부는 자녀를 위해 처분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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