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이 한혜진과 은근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습니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진행 아래
개국공신 게스트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이 출연해 100회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한혜진의 스튜디오 등장에 네 명의 MC들은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마녀사냥 100회 -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 7/10
영상링크▶ http://goo.gl/S4MzSq
"키가 더 큰 것 같다"며 짓궂게 그를 놀렸고 한혜진은 특유의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에 성시경은 돌연 "제발 맨 정신에 연락 좀 해요"라며 한혜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한혜진을 폭소케 했습니다. 한혜진은 부끄러워하며 "맨날 뭐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라며
"'카톡' 한 개밖에 안 보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성시경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한혜진을 바라봐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마녀사냥 100회 -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 7/10
영상링크▶ http://goo.gl/S4MzSq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