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승옥이 출연해 예전에 하체 비만이 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2월 21일 오전 방송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모델 유승옥이 출연했습니다.
유승옥은 "예전에는 스키니 바지를 입지 못했다. 하체 비만이 정말 심했다.
마사지에서 주사까지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사람이 정다연이었다. 유승옥은 "소속사 선배랑 정다연 선생님이 친하다더라.
그래서 하체비만 고민을 토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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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유승옥이에 정다연은 "처음 만났을 때 하체 쪽에 체지방이 많은 편이었다.
오자마자 저 붙들고 '이 다리 어떡할 거냐'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
안에 진입하며 남다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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