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시월드 제109회 2014.10.30 (목)
# 웰컴 투 시월드 백 아홉 번째 <임신한 며느리의 엉덩이는 무겁다> 편
103014 웰컴 투 시월드 - 임신이 무슨 벼슬? 1/2
영상링크▶ http://goo.gl/TlWo3b
옛날에는 열둘을 낳고도 임신 했다고 티 한번 안 냈다!
혼자 임신 한 것 마냥 콧대 높아진 며느리가 꼴사나운 시월드
VS
저출산 시대에 며느리의 임신소식은 집안과 나라의 경사!
도리어 ‘임신유난’ 이라고 핀잔주는 시월드가 이해 불가인 며느리
굴사남, “둘째 임신 후 심해진 입덧 때문에 남편 공항으로 보내다?”
결혼 6년 만에 둘째 임신한 외국인 며느리 굴사남!
첫째 때와 다르게 입덧도 심하고 특히 OOO 음식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았다는데!
입덧을 멈추기 위한 굴사남의 선택한 방법은?
정다혜, “박사로 키우고 싶은 시어머니의 뜻이 담긴 이름?!”
나이 차이 나는 남편과 결혼해서 21개월 아들을 둔 정다혜!
손주를 바라는 시어머니 마음을 헤아려 서둘러 임신에 성공!
이후 아이의 이름 짓기에 유난스러운 시어머니 때문에 당황했다?
염경환, “10년 만에 생긴 늦둥이! 10개월 동안 노예로 살다?”
최근 늦둥이 출산한 아내를 돌보느라 기진맥진한 염경환!
아내가 출산 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다고.
김칫국 제대로 마신 그가 반항 없이 아내의 곁을 묵묵하게 지키는 이유는?
시월드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처럼 ‘시(媤)’자가 들어가는 사람들의 세상
즉, '시댁'을 말하는 신조어로 스타 들이 펼치는 고부갈등 등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가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웰컴 투 시월드'에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출연해 모유 수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는 '임신한 며느리의 엉덩이는 무겁다'라는 주제로
시월드와 며느리월드의 치열한 토크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녹화에서는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미스코리아 며느리 박샤론이 출연해 임신 후 몸매관리 비결을 밝혔습니다.
박샤론은 "첫째 아이 임신 때는 20kg가 쪄서 너무 힘들었다.
지금은 되도록 안 찌려고 몸매를 관리 중이다"며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어 박샤론은 "모유 수유는 엄마로서 당연히 해야 하지만 변하는 가슴을 볼 때마다 속상하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모유 수유 끝난 후 가슴 성형을 고려하기도 하더라"고 말해 모유 수유에 관한 며느리들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30일 밤 11시 방송.
103014 웰컴 투 시월드 - 임신이 무슨 벼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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