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4일 화요일

150223 블러드 3회 다시보기, 조재윤 감초 연기

배우 조재윤이 맛깔나는 감초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간담췌2외과 과장 우일남 역으로 출연 중인 조재윤은 천재 외과의사 안재현(박지상 역)을 매회 견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022315 블러드 제3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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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박지상의 등장으로 간담췌1외과 과장 자리에서 밀려나게 된 우일남은 지상이 내는 의견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23일 방송된 '블러드' 3회에서는 수술 집도 중 뱀파이어로 변할 위기에 처해 급히 수술실을 떠난 지상에 대해 "사과 한 마디 없이 뻔뻔해가지고. 싸이코패스 맞다"고 궁시렁 대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조재윤은 탐욕스러우면서도 인간적인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우일남 역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조재윤이 출연하는 '블러드' 4회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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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3 풍문으로 들었소 1회 다시보기, 이준 고아성 침대 키스신 혼전임신

풍문으로 들었소 1회

당대 지존의 로열패밀리 부부 정호와 연희는
태어나 부모 말씀 한 번 거역한 적 없는 착한 아들 인상의 
20살을 앞두고는 휘황찬란한 앞길을 닦아주려 만반의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부모 말씀 거역한 적 없다던,선대를 이은 순혈 엘리트 인상은
지난 봄, 서민 대표주자 서봄에게 푸욱 빠져,
앞뒤 없고 가차없는 '불장난'을 저지르는데....

 

022315 풍문으로 들었소 제1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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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 난무하는 사회

인간이 저보다 조금이라도 약해보이면 기어이 행세를 하고야 만다. 맛 들이면 타인의 권리는 아랑곳없이 특권 중독 현상을 보인다. 명색 시민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을 쓰는 것도 당치않다. 그냥 시민으로 살아가는 게 그렇게도 싫은가보다.

“갑질”인듯 “갑질”아닌 “갑질”같은...

특권층과 대형 로펌, 갑을 관계이면서 공생 관계이면서 을갑 관계이다. ‘다 털어놓으세요. 그래야 도울 수 있습니다’ 로펌의 권력이 발생하는 지점이다. 다 알고 있다는 것, 과연 무섭다. 대중의 인식은 이렇다. 특권층 위의 특권층. 이에 대한 그들의 해명과 반박을 들어보자. 과연 뭐라고 하는지. 

갑과 갑의 싸움구경

싸움 구경은 재미있다. 특권층의 자중지난. 서로가 더 잘났다고 싸우는 특권층의 싸움구경을 한 번 재미있게 지켜보자.

'풍문으로 들었소' 첫방송 시청률이 동시간대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비밀연애를 했습니다.

하지만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에게 이별을 고했고 이에 한인상은 "수능 때까지 나 안 볼 수 있느냐. 나는 자신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도 되지 않느냐"며 매달렸습니다.

 

서봄은 "참을 것이다. 네 사진 보면서 참겠다. 난 이 학교 안 되면 가망이 없다. 내신도 수능도 다 부족하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며 "안 된다, 자신 없다, 가라"고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봄을 못 본다는 생각에 한인상은 서봄의 방에 겨우 들어왔고 서봄을 끌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눴고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결국 봄은 임신을 했고 인상에게 이 사실을 전하지 않은 채 고등학교를 자퇴, 혼자 출산을 준비했습니다.

 

이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고 미혼모가 됐다는 소식을 알게 됐습니다. 이후 봄을 만난 인상은 봄의 배에 손을 올린 채 "나는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돼. 그냥 너무 미안하고 미치겠다"고 미안함에 흐느꼈습니다.

파격적인 첫 방송의 베드신에 힘입어 '풍문으로 들었소'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습니다.

2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2%를 기록했습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블러드'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펀치' 종영 효과를 봤습니다.

한편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 코미디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도비니다.

022315 풍문으로 들었소 제1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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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3일 월요일

150222 속사정쌀롱 17회 다시보기, 눈물 장동민 유재석 일화

속사정쌀롱 제17회  2015.02.22 (일)

게스트 : 손동운

“도대체 저 사람은 왜 그러는걸까?” 
일상생활 속의 수많은 관계와 사건으로 얽힌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를 
눈에 보이는 명쾌한 실험과 분석을 통해 속 시원하게 밝혀보는 
한 걸음 더 들어간 인간 심리 토크쇼! <속사정 쌀롱> 

 

022215 속사정 쌀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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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을 찾은 17번째 게스트! 
이국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 
하지만 알고 보면 순수 한국 혈통! 
훈내 폴폴~ 짐승돌 비스트의 모태미남! 손동운! 

손동운,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해 진행 욕심 드러내다? 
무대만 올라가면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는 
손동운의 MC 코스프레! 그의 진짜 속사정은 무엇? 

첫 번째 코너!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부터 
한 주의 핫한 사회 이슈까지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왜 그랬을까> 
“사과도, 이별도 대신해드립니다!” 
돈만 있으면 인간의 감정마저 대행되는 세상? 
최근 화제가 된 ‘감정 대행 서비스 업체’의 성행! 
도대체, 왜 그랬을까? 

손동운, 아이돌 계의 ‘대답 머신’으로 급부상? 
결국 “기계적으로 말하는 것 같다”는 MC들의 비난을 받았는데! 
심지어! 비스트와 관련된 난처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해 MC들을 기운 빠지게 만들었는데... 

두 번째 코너! 인간 심리에 대한 
심도 깊은 토크 배틀, <뇌셔널지오그래픽> 
이번 주 연구과제, <팔자의 심리학> 
“저 팔자 제대로 상팔자네!” 
가장 부러운 팔자에 대한 심도 깊은 토크! 
과연, ‘상팔자 월드컵’을 통해 가려진 상팔자 끝판왕은 누구? 

강남의 소속사 사장님! 사주 보고나서 강남을 대하는 태도 달라졌다? 
소속사에서 퇴출 위기 넘긴 이유도 사주 때문이라는데! 

손동운, 아이돌 최초로 경제 전문가 등극?! 
경매, 유찰, 레버리지 등 전문 용어 구사에 해박한 경제 지식까지! 
하지만!!! 어딘가 빈틈 있는 손동운의 반전 브레인! 
의외의 단어에서 얕은(?) 지식이 들통 났는데... 

장동민, 유재석과의 일화 최초 고백! 
한 번도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가슴 속 이야기! 
술 취한 장동민이 유재석을 만나야 했던 사연은? 
그리고! 
지켜보는 모든 이의 눈시울을 젖게 한 장동민의 눈물...

 

장동민이 유재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2월 22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장동민은 유재석에 대한 일화를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장동민은 "이것은 방송에서 최초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힘든 일이 있어서 혼자 술을 마셨다. 안 좋은 생각까지 하면서 심각하게 있는데 누가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장동민은 "내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지 않아서 사진은 거절하고 사인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 어이없네. 자기가 유재석이야 뭐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처음으로 유재석에게 연락을 했다. 한 번도 연락하지 않은 사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서로 연락을 한 적이 없었다. 지금이면 왕래없는 선배에게 연락을 못 할 텐데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연락했다. 바로 '동민아 보자'고 하더라. 내가 '아무도 내 이야기를 안 들어주는데 국민MC니까 내 말도 들어달라. 정말 속이 답답한데 말 할 사람이 없다. 국민MC 상대로 이야기하겠다'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동민은 "내가 평생 살면서 가슴 속 이야기를 다 이야기하고 속을 털어놨다. 결론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유재석이 특별한 조언은 하지 않았지만 내 말을 끊지 않고 다 들어줬다. '내가 감히 너를 어떻게 이해하겠냐'라고 하는데 그것도 다른 사람과 달랐다. 그 후에 내가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하고 일어났다. 비 오는 날인데 우산을 씌워주고 택시를 손수 잡더니 택시타고 가라며 지갑 속 돈을 다 주더라"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유재석이 '택시 타고 남은 돈은 어머니에게 용돈드려라'라고 했다. 내가 잘 되면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다. 1, 2년 전이다. 그 이후로 방송에 임하는 자세를 완전 다르게 하고 오늘날까지 잘 될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내가 괜히 라인타는 것 같아서 이런 이야기를 안 했다. 현재도 사적으로는 연락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장동민은 "나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한 뒤 눈물이 나서 말을 잇지 못 했습니다. 장동민의 눈물에 스튜디오는 숙연해졌습니다.

한편 이날 '속사정쌀롱'은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팔자'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윤종신 진중권 허지웅 이현이 강남 장동민과 게스트인 비스트 손동운이 출연했습니다.

022215 속사정 쌀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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