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 수요일

도끼 과거사 고백, 4가지쇼 도끼 다시보기 - 래퍼 도끼 집 공개

래퍼 도끼의 남다른 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4가지쇼 시즌2'에서는 최연소 래퍼 출신으로

성공한 프로듀서 도끼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도끼는 69평의 넓은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012015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 - 도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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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의 집안에는 당구대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옷,

액세서리들이 백화점 매장처럼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도끼는 "우리 집에 전시돼 있는 돈다발이 있다"며 옷 방 한 가운데 5만원권을

전시해둔 진열대를 공개했습니다. '억'소리 나는 돈뭉치를 전시해 놓은 것에 대해

도끼는 "사실 돈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한 번씩 뭉치로 쓰게 된다"면서

"돈은 종이 쪼가리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어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그리고 내 힘으로 나쁜 짓 안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는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끼는 "매달 5만 원권 한 뭉치 씩 어머니께 드린다"라며 효자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도끼가 힘들었던 과거사를 고백했습니다.

래퍼 도끼는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날 도끼는 더블케이와 인연을 이야기 하던 중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도끼는 "예전에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돈이 안 되니까..

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012015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 - 도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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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일 토요일

150102 미생물 1회 다시보기, 미생물 장수원 곽한구 장도연 황제성 이용진 황현희 이진호 유세윤 유상무 등 ..

미생물 제1회  2015.01.02 (금)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장그래, 
원 인터내셔널에서 '낙하산' 인턴 생활을 시작한다.
스펙, 특기, 경력 전무의 '요즘 보기 드문 청년' 그래는 
배치된 첫 날부터 '미운 로봇 새끼' 취급을 받게 되는데...

외국 바이어들의 전화 러쉬부터 오과장을 대신한 외국 바이어 미팅까지!
계속되는 난관 속에 악덕상사의 끝판왕 '박과장' 등장!

"Hello, Mr. Jang."

또 다시 찾아온 위기.
과연 그래는 미생물에서 생물이 될 수 있을까?

 

150102 미생물(2부작) 1회 첫방송 #1
미생물 데일리모션 다시보기 영상링크▶ http://goo.gl/i930cP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실패한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잊고 싶어 과거의 흔적들을 지우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 기획사 사장의 조언, 춤, 노래로 헤쳐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은 점점 ‘생물’로서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tvN 드라마 '미생물'이 '미생'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적절하게 패러디하며, 기존 시청자도 웃게 만들었습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물'(연출 백승룡) 1회에서는 아이돌 지망생이었다가 끝내 데뷔를 하지 못하고 미생물로 전락해버린 장그래(장수원 분)의 월인터내셔널 영업3팀 적응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의 시작은 원작 속 요르단의 거리 대신 이태원이 대신했고, 이후 장그래의 원인터내셔널 입사 당시의 시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장그래의 인턴 과정을 그렸던 '미생'의 초반을 재현한 것.

장그래는 김대리(이진호)와의 첫 옥상신에서 "스물 여섯이 되도록 뭘 했느냐. 할 줄 아는 게 없느냐?"는 물음에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특기를 발휘해 안무의 일종인 로봇춤과 나이키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놀라하는 김대리를 향해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라는 특유의 어색한 유행어로 "보기 드문 청년"이라는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패러디는 계속됐다. 장그래는 첫 외근 업무에서 원작의 바둑이야기 대신 걸그룹 멤버 현아의 이야기로 바이어를 오랜 시간 만족시켰습니다. 또한 오과장(황현희)에게 '우리애'라는 말을 듣고 집에서도 잠들지 못하고 설레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내레이션을 하는 동안은 "시끄럽다"고 어머니에게 혼이 나기도 했지만 "잊지말자. 나는 엄마의 자부심이다"라는 명대사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카메오 군단도 화려했다. '코미디 빅리그' 출신의 여러 개그맨들을 비롯해 원작 '미생'의 배우들도 속속 화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원인터내셔널 영업3팀에 온 박과장은 유상무가, 요르단 중고차 사업 파트너로는 곽한구가 나와서 자신이 마시던 차가 외제차(茶)라는 것을 알고 이를 몰래 훔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감사팀 오구탁 반장(유세윤)에 발각됐습니다.

이후 박과장과 곽한구는 '더 나쁜 놈을 잡아라'라는 명목한에 감사팀에 차출됐습니다. 원작의 강대리를 연기했던 배우 오민석은 강대리로 '미생물'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강대리(오민석)는 장백기(황제성)이 변태 행각을 벌일 때마다 등장해 "내일 봅시다"를 연발했다. 또 1회가 마무리되는 순간에는 영업3팀에도 불쑥 등장해, "다음주에 봅시다"라며 차회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미생물'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 분)이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영을 담아냈습니다.

150102 미생물(2부작) 1회 첫방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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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다시보기, MBC 연예대상 김구라 MC그리 turn up -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공연 동영상

유재석이 전무후무한 21세기 예능인에 등극했습니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공개홀에서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무한도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MBC연예대상이 최초로 시청자의 실시간 문자투표를

통해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 가운데, 사실 예견된 대상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총 67만7183명의 문자투표 참여자 중 과반수를 훌쩍 넘긴 44만2485명의 지지를

얻어 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유재석 외에 김구라 박명수 김수로 서경석 등 다른 4인의 후보가

경합했으나 전 세대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국민MC 유재석의 압도적 파워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122914 2014 MBC 방송연예대상 1부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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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재석은 KBS에 이어 MBC에서 2014년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MBC에서만 5번의

대상 기록을 세웠고 개인 통산으로는 무려 11번째 지상파 연말 연예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유재석은 그간 KBS 연예대상에서 2005년,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006년,

2007년('무한도전'이 수상), 2009년, 2010년, 2014년, SBS 연예대상에서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를 제외하고 2005년부터 거의 매년 대상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여기에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추가하면 무려 12번의 대상 수상이 됩니다.

지상파 3사가 연말 예능 시상식을 진행한 이래 찾을 수 없는 대기록입니다.

KBS는 1987년 제정된 KBS 코미디대상을 시초로 해 2002년부터 현재의 연예대상을 이어왔습니다.

MBC의 경우 1990년부터 방송대상에서 코미디 부문을 신설해 최우수상을 주다

1995년부터 코미디 대상을 따로 수여했고, 2001년부터 방송연예대상을 확립했습니다.

SBS는 2005년 처음 코미디대상을 신설, 2006년부터 연예대상을 운영했습니다.

이 모든 기록을 뒤져도 유재석의 이력을 따라갈 이는 없습니다. 유재석의 뒤를 이어 가장 많은

대상을 수상한 이는 이경규. 지상파 시상식 대상은 총 7회입니다.

관록의 코미디언 이경규는 드라마와 예능을 통합 시상하던 MBC 방송대상에서 1991년과

1992년 코미디 부문 대상을 받은 이후 1995년과 1997년 MBC 코미디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04년과 2005년에는 MBC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KBS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당시만 해도 대상 6회였던 유재석을 앞섰으나 유재석이 곧 이를 뛰어넘었습니다.



국민MC 양강구도를 이어왔던 강호동은 지금껏 총 5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강호동은 2007 SBS 방송연예대상, 2008 MBC 방송연예대상 및 2008 KBS 연예대상과

2009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0년 SBS 연예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김용만이 3차례, 김국진 신동엽 임하룡 등이

3차례 대상을 수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톱 MC들이 있지만 유재석이 여전히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유재석의

개인 통산 대상 수상 횟수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당장 30일 오후 열리는 SBS 연예대상에서도

이경규 김병만 강호동과 후보에 올라 다시 대상을 두고 경합하게 됐습니다.

또한 공황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김구라가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쇼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는 "힘든 분들이 많은데 혼자 유난을 떤 것 같아 죄송하다"며

"자업자득이다. 건강하지 못한 모습 너무 죄송하다. 연말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구라는 "면도할 시간 없었다"며 "칩거 후 나타난 정치인처럼 수염을 길러 봤는데

제 뜻대로 되지 않았다. 세상일이 내 뜻대로 안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구라는 자신보다 표를 받지 못할 것 같은 후보를 묻자

"내가 지금 그런 것이 무슨 의미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구라는 이날 뮤직·토크쇼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후 김구라는 "방송계의 선배이자

공황장애계의 선배인 이경규가 문자를 보내줬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라'고 하더라. 내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는 '세바퀴', '라디오스타'는 힐링 프로그램이다"며

"방송을 하는 동안 모든 고민을 잊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녹화는 세 시간 이내에 끊어야 덜 받는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 내 걱정에 뒤늦게 종교도 갖고 항상 기도 하는 어머니, 하늘에서 나 때문에 편히 못 쉴 아버지,

또 남다른 부모를 둬서 고생하는 MC그리 동현아, 턴업(turn up)"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MC그리와 턴 업은 힙합을 좋아하는 아들 동현이의 눈높이에 맞춘 소감으로

아들을 향한 김구라의 애정이 담뿍 담겨있습니다..

끝으로 김구라는 "우여곡절 속에 내가 얻은 작은 깨달음은 항상 겸손해야 하고,

그러나 방송만큼은 내 효용가치에 맞게 내 식대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항상 겸손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22914 2014 MBC 방송연예대상 1부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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