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141110 일편단심 민들레 55회 다시보기, 김가은 윤선우 고백에 ..

[55회]제 55부 :: TV 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 11월 10일 월요일
2014-11-10(월)09:00 KBS 2TV

세영이 진선재 딸임을 알게 된 대성은 고통스러워하고...

한편, 수철은 들레에게 청자 앞에서 애인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111014 일편단심 민들레 제55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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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제분회사를 배경으로 두 자매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을

다룬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들레가 태오의 고백에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10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들레는 태오의 좋아하는

마음을 애써 모른척 외면하면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세영(홍인영)과의 이야기로 기운 없이 가게로 돌아오던 들레(김가은)를

기다리던 태오(윤선우)는 들레에게 요리책을 건넸습니다.

들레는 이것 주려고 기다렸냐 물었고, 태오는 들레를 보고 싶어서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태오는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되겠다 말했고,

들레는 알아서 혼자 하겠다고 태오에게서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태오는 낯빛이 어두운 들레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며 걱정했고,

들레는 다가오는 태오를 보지도 않은 채 가게로 서둘러 들어가버렸습니다.

방에 들어간 들레는 걱정하던 춘옥(주민하)에게 도영이를 영원히 잃어버리면 어떡하냐며 걱정했습니다.

춘옥은 절대 그럴 일 없다며 분명히 어디선가 잘 자라고 있을 거라 말했고,

들레는 계속해서 자신만 탓할 뿐이었습니다.

춘옥은 들레가 죽을 힘을 다한 사실을 알고 그런 들레가 자신을 탓하지 않게 하려 했지만,

들레는 자꾸만 뭔가 부족해서 도영이를 못 찾는거라고 울었습니다.



한편 들레는 밤늦게까지 혼자 국수 반죽을 만들고 있었고 태오가 찾아오자

공부를 안 하겠다며 쌀쌀맞게 대했습니다.

태오는 자신이 부담스러워 그러는 거냐 물었고,

들레는 그것도 그렇고 가게 일도 태산이라며 핑계를 댔습니다.

태오는 들레에게 나가자며 버티고 섰던 들레의 손목을 잡으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태오는 들레의 손을 잡아 자신의 점퍼 주머니에 쏙 넣으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렇게 걸어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태오는 놔달라는 들레에게 "놔주면 도망칠 거잖아, 나한테서 도망치려 하지마.

나 장난치는 것 아니고 너에 대한 마음 진심이야" 라며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들레는 그런 태오의 마음을 거절하며 좋아하고 설레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111014 일편단심 민들레 제55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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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0 가족의 비밀 9회 다시보기, 재벌가 며느리 신은경 불륜녀 유서진에 통쾌한 맞대응

가족의 비밀 제9회  2014.11.10 (월)

“딸을 잃을까 생지옥을 겪는 어미는... 세상에 무서울 게 없거든!!” 남편, 태성의 불륜 상대가 마홍주 임을 알게 된 정연은 고민 끝에 진왕갤러리로 향하고... 자신을 농락한 홍주에게 용서 할 수 없다며 배신감을 토로하는 정연.

은별이를 찾을 때까진 자신을 흔들지 말라! 차갑게 경고 하고 자리를 뜨는데...

그러나, 뒤를 쫓아온 시누이 태란은 정연을 대신 해 홍주를 응징하고 난장판을 목격한 진회장은 진노하면서 오히려 정연을 질타한다. 세상 어디에도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정연. 쓸쓸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하던 정연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민준혁과 마주치고... 때 마침, 퇴근 하던 태성은 정연과 준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데...!

 

111014 가족의 비밀 제9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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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딸을 찾아 나서는 어머니의 강렬한 모성애를 그리는 작품.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에서 진왕그룹 며느리 역을 맡은

배우 신은경이 회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내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 '가족의 비밀'에서는 진왕그룹 며느리 한정연(신은경 분)이

남편 고태성(김승수 분)과 진왕갤러리 실장 마홍주(유서진 분)간 내연관계를 알게 되면서

긴장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딸의 실종사건과 겹친 충격적인 사실에

무너졌던 한정연이 모진 시련에 점차 강인한 캐릭터로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끄네요.

다음주 방송에서 한정연은 내연관계 발각 이후에도 당당하게

'진왕그룹 안사람' 자리를 노리며 고태성 곁을 맴도는 마홍주에게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태성씨와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홍주에게 한정연은 재벌가 사모님의

침착함과 고상함을 유지하면서도 예전과는 다른 자신감 있는 태도로 홍주의 약점을 공략했습니다.

격앙된 마홍주가 가슴 아프게 떠나보낸 아들 은호와 실종된 딸 은별의 이름을 말하자,

정연은 "어디 감히 내 아이들 이름을 입에 올리냐"며

시원한 물벼락을 날리는 등 한층 강인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주 방송에는 로열 패밀리 중 유일하게 한정연을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진왕가 둘째딸

고태란(신동미 분)이 올케의 연적을 응징하고자 진왕갤러리를

찾아가 마홍주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갑작스런 공격에 마홍주가 당황스러워하자 고태란은 "바람 핀 남자들한테 한 맺힌 아줌마들 대표다"며

마구잡이로 홍주를 공격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11014 가족의 비밀 제9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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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4 인간극장 - 굿모닝, Mr. 욤비 2 1부 #1

굿모닝, Mr. 욤비 2

‘욤비’ 씨를 기억하나요?

작년 2월, 콩고민주공화국 내의 ‘키토나’ 왕족에서 

한국난민으로 살아가는 욤비 씨 가족이 방영되었다.

 

111014 인간극장 - 굿모닝, Mr. 욤비 2 1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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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의 불법체류 끝에 난민 인정을 받고 

정글에 숨어 살던 가족과 

한국에서 눈물의 재회를 한 욤비(48) 씨.

어렵게 난민비자를 취득했으나, 

흑인 난민 가족의 한국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10년 간 경기도 일대를 돌며 공장과 잡무를 

전전하고, 살던 집의 보증금을 떼인 적도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에

욤비 씨 가족에겐 기적이 일어났다.

교수가 된 욤비 씨와 공주님의 탄생으로 다시 찾아온

2014년 11월 굿모닝 미스터 욤비 제 2탄! 

 

한국의 어엿한 ‘인권 교수’이자

어느덧 일곱 식구의 가장이 된 욤비 씨와

그 가족의 광주 정착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돌아온 미스터 욤비, 광주로 가다 

 

2013년 2월 방송된 ‘굿모닝 미스터 욤비’ 편을 기억하는가?

콩고 민주공화국 내의 수많은 왕국 중 하나인 ‘키토나’의 왕자였던 욤비(48) 씨,

그의 가족이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이후 욤비 씨 가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인천을 종횡무진하던 욤비 씨 가족이 광주로 정착했다는 소식! 

방송 이후 광주소재의 한 대학에서 교수제의를 받은 욤비 씨가 강단에 서게 됐다. 

그는 대학에서 외국어가 아닌, 난민과 인권, NGO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공장과 잡일에만 전전해야 했던 지난 10년과는 180도로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어엿한 한국사회의 구성원이 된 것! 

스승으로서 훌륭한 제자를 양성해야 하는 묵직한 의무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욤비 씨. 

도움을 받던 난민이 아닌 한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 10월, 욤비 씨를 찾아온 스페셜한 손님! 

바로 다섯 째 가엘이 태어난 것. 다산을 하는 아프리카의 전통답게 현재 다섯 명 자녀의 

아버지가 된 욤비 씬 일곱 식구의 가장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그가 광주광역시에서 펼쳐 보이는 ‘난민의 한국살이 제2막은 이렇게 벅차게 시작됐다.

 

# 욤비 씨와 라비의 끝나지 않은 2차전쟁!

“아빠가 가라는 길로 가서 성공을 해도 항상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을 것 같아요.후회해도 내가 원하는 길을 책임지고 가고 싶어요.” - 라비(16)

한때 진로문제로 씨름하던 부자관계가 2차 갈등에 돌입했다.축구선수에서 이제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아들 라비(16).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콩고인 라비는 방송사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나름 유명인. 그러나 욤비(48) 씬 그런 라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방송촬영이 늘어날수록 학교수업이 빠지는 일이 점점 늘어나 자연히 공부에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무지로 인해 겪은 고국의 내전... 10년간 눈물겨운 타향살이를 하면서도 수천 권의 책을읽은 그에겐 공부만이 유일한 살길이다.  

공부를 해서 고국 콩고로 돌아가 나라를 변화시킬 생각을 갖고 있는 아빠와는 달리 열다섯의 아들은 어느새 스스로 진로를 스스로 계획하는 나이가 됐다.어느 날, 방송촬영을 위해 서울로 간 라비가 늦은 밤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욤비 씨, 결국 방송 중지 경고를 내린다.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란...

욤비 씨가 라비의 연예계 활동을 반대하는 것은 단지 학업 때문만은 아니다.이전 축구선수의 길을 접어야 했던 이유도 바로 난민 이라는 처지 때문.난민신분으로서는 한국에서 축구선수나 연예인으로서의 미래를 약속할 수 없다.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만 가능한데, 훗날 콩고로 돌아가야 하는 사명을 가진 욤비 씨에겐귀화나 이중 국적이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욤비 씨에게 가장 큰 걱정은 무엇보다 두 딸들.한국에서 태어난 두 살 난 아스트리드와 갓 태어난 가엘은, 아직 한국 법상 국적이 없다.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 국적을 바꾸고 싶어요. 하지만 내겐 콩고에 가족들이 아직 남아있어요. 그들 생각하면 바꿀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들 아이들도 잘 살아야 해요. 고집부리는 내 모습에 아이들이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까 걱정이에요.” - 욤비(48) 씨

아이들의 한국생활도 어느덧 6년, 흑인에 대한 편견과 따가운 시선으로 적응이 힘들었던 아이들은 이제 모국어보다 한국말이 편해지고, 콩고음식보다 한국음식에 길들여졌다.시간이 지날수록 고국의 그리움이 짙어지는 욤비 씨 부부와는 달리, 더 빨리 한국인이 돼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욤비 씨의 마음 한구석은 무겁다. 아이들이 자신의 나라 콩고를 잊을까, 가고 싶은 나라가 더 이상 아닐까 걱정이 되는데.. 

# 아직 끝나지 않은 욤비 씨 가족 이야기

 

아빠만 콩고를 생각하는 것 아니고 우리 모두 다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요.” - 라비(16)

 

욤비 씨 가족의 밥상머리 교육은 언제나 콩고의 이야기로 시작되고 끝을 맺는다.

한국문화와 음식에 익숙해졌지만 욤비 씨의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에게도 콩고는

여전히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곳이다.

한국에서 아버지가 홀로 난민의 지위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6년 동안

라비(16), 조나단(15), 파트리샤(14) 삼남매는 엄마 넬리와 함께 콩고의 정글에서

숨어 살았었다비록 조국을 떠나와 살지만삼남매는 아프리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며 아빠와 함께 고국의 미래를 걱정할 만큼 부쩍 자랐다.

 

욤비 씨는 인간극장에 그리고 한국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는다.

이름도 생소한 먼 나라에서 온 흑인 난민을 아무 대가없이 도와주었던 고마운

한국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고한국은 자신의 두 번째 나라라고.

 

방송 이후 한국 사람들이 더 많이 화를 내 주었어요.

마치 자신들의 잘못인 것처럼 미안해하고걱정도 많이 해주고....

우리 나중에 콩고 꼭 같이 가요약속해요고맙습니다.”

 

그리운 나라 콩고로 돌아가 고국에서 사는 그 순간까지,

콩고 난민 욤비 씨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11014 인간극장 - 굿모닝, Mr. 욤비 2 1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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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줄거리(2014/11/10)

2013년 2월, 콩고에서 온 난민가족 욤비 씨가 방송에 소개되었다. 

1년 9개월이 지난 지금 욤비 씨 가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제 2탄, 욤비 씨 교수 되다! 광주소재의 한 대학교수가 된 욤비 씨.

때문에 가족은 인천에서 광주로 대이동을 하게 된다. 

컴컴한 인천집에서 넓은 아파트로 이사간 가족은 광주에서 두번째 한국살이가 시작됐다.

광주가 가족에게 준 선물은 이뿐만이다. 다섯 번 째 아이 딸 '가엘'이 태어난 것!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랴, 출산한 아내를 위해 영양식 만드랴, 아이들 챙기랴

욤비 씨의 하루가 바쁘다. 두살배기 아스트리드 목욕시키는 날,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