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맹기용 저격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출연진이 직접 이야기하는 모습이 방송 말미 등장했습니다.
앞서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 당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지만, 비리다는 혹평을 받음과 동시에 과거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들까지 다시금 회자되며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30회 - 홍진영 & 박현빈, 트로트 퀸 & 킹의 냉장고! 1탄 6/8
영상링크▶ http://goo.gl/lW6Hyw
이에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 계정에 맹기용과 제작진을 비판하며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해당 글에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에 불을 지폈던 것.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해당 글에 대해
“‘포인트를 놓친 것 같다’는 평을 했었는데 그런 게 편집된 것 아니냐.
사실 PD 욕한 거였다”며 “있는 그대로 솔직한 모습 보여주는 게 좋았다고 생각했다.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30회 - 홍진영 & 박현빈, 트로트 퀸 & 킹의 냉장고! 1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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