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8일 일요일

그것이 알고싶다 1030회 다시보기 160507 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고기리 살인사건의 진실

 

의리와 배신 사이- 고기리 살인사건의 진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기리 살인사건의 마지막 용의자,

조씨의 편지를 통해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그날의 진실을 추적해본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7일(토) 예고
영상링크▶ http://goo.gl/GFKiUb

 

그것이 알고싶다 1030회 다시보기 160507 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고기리 살인사건의 진실



# 억울한 누명인가, 의도적 기만인가?

조씨 제가 바르게 살아오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살인 같은 일은 절대 하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이번 사건을 잘 살펴봐주십시오.

2016년 3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수도권의 한 구치소에서 발송된 편지였습니다.

발신인은, 3년 전 역대 최고 현상금액의 주인공, 조씨. 그는 법원의 최종 선고를 앞두고,

제작진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상세히 적어 보냈다. 그런데...!

그가 연루되어 있다는 사건은 제작진에게도 낯설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에게 편지를 보내온 이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4년 전에 방영했던

[866회, 현상금 5억 - 죽음의 의뢰인은 누구인가] 편의 유력한 용의자였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애타게 찾았던 바로 그 조씨가 억울함을 호소해온 것이다.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쓴 또 다른 피해자일까 아니면 언론을 통한 기만을 의도한 걸까?

조씨와 우리의 ‘게임’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 범행의 평행이론  2012년 8월 21일, 고기동이라 불리는

용인의 한 부촌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이 잠자리를 준비하던 저녁 9시 30분경,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고요를 갈랐습니다.

깜짝 놀라 밖으로 나온 이웃들은 황망한 표정의 아내 현씨와, 둔기에 맞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남편 유씨를 발견했습니다.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유씨는 이내 사망했습니다. 사인은 두부손상 대뇌출혈.

이 부부는 도대체 어떤 이유 때문에 파국을 맞이하게 된 걸까? 

수사는 답보상태에 놓인 듯했습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아내 현씨는 범인들의 얼굴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 했습니다. 심지어 사건의 충격으로 실어증 증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사건 발생 40일 후에서야 발견된 손도끼와 전기 충격기 또한 범인들의 흔적이

말끔히 지워져있었습니다. 그때, 유가족에게 한 통의 제보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유씨의 살인을 교사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

그는 부동산 문제로 유씨와 원한관계에 있던 ‘박씨’를 살인교사범으로 지목했습니다.

교사범의 혐의 인정으로 수사의 물꼬는 조금씩 트여가고 있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박씨는 폭력조직 출신인 ‘심씨’에게 전기 충격기를 건네며

살인을 교사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심씨는 또 다른 두 명에게 ‘유씨를 혼내줄 것’을

명했고 그들이 바로, CCTV 속에서 유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사망케

한 ‘우비 복장의 실행범’들이었습니다.

끈질긴 수사 끝에, 살인에 직접 가담한 유력한 용의자로 김씨와 조씨,

두 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조씨 형 그때 느닷없이 이모한테서 동생이 TV에 나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동생이 친구 도망가라고 일부러 인질극을 벌이다가 체포됐다고..       

즈그들 간에는 의리죠 의리

여기 또 다른 사건 하나.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전국은 위장경관 강도단으로 떠들썩했습니다.

주로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범행을 일으킨다는 4인조 강도단은 검문을 가장해

승용차를 세운 뒤 금품을 갈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등산용 손도끼를 이용해 피해자를 가격한다는 그들. 멤버 중 두 명은 유독 사이가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것이 바로 김씨와 조씨였습니다.

강도단이 체포될 당시, 김씨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인질극까지 벌였다는 조씨.

바로 그 끈적했던 의리로 맺어진 두 친구가, 용인 청부살인 사건의

마지막 용의선상에 나란히 오른 것입니다.

 

 

# 숨겨진, 숨겨야만 했던 한 조각 단서  조 씨의 지난 행적을 좇던 중,

그의 지갑에서 부적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평소 교회를 다니던 그가 항상 지녔던 부적이기에 더욱 그 존재가 의심스러웠습니다.

부적 안에는 붉은 글씨로 ‘口戈‘ 라는 한자가 반복적으로 쓰여 있었습니다.

 

“입을 다물라. 다물지 않으면 창으로 입을 찌르겠다.” 

조씨가 조용히 가슴속에 품고 있던 부적의 의미였습니다.

그가 검거 직전까지, 부적의 힘을 빌려서라도 끝까지 함구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숨겨진 진실 조각을 찾아보기 위해, 편지 속 조씨의 증언에

따라 사건 발생 시점으로 돌아가 그의 마지막 행적을 따라가보기로 했습니다.

그의 행적 속에서 만난 조씨의 지인은 우리 앞에 새로운 이야기를 하나 던졌습니다.

경찰, 검찰 수사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언급된 바가 없던 새로운 단서가

등장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조씨가 끝까지 함구하고 싶었던 비밀인 걸까?

진실 추적의 7부능선을 넘는 순간이었습니다.

 

표창원 그 물건을 건네주기 위해서 김씨를 만나러 갔다고

얘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다는 것.

단순히 잊어버려서 말하지 못 했다고 보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죠.

이수정 그걸 전해주러 갔다고 얘기를 굳이 왜 안 하는가?

이 부분에서 좀 석연치 않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왜, 두 친구는 약속이라도 한 듯 지금까지 침묵한 걸까?

우리가 발견한 단서는 사건의 진실을 증명해 줄 마지막 퍼즐인 걸까?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살인과 무기징역이라는,

죄와 벌 그리고 두 친구의 의리와 배신 사이에서 펼쳐지고 있는

위험한 진실게임에 여러분들을 직접 배심원으로 초대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표창원이 출연했습니다.

표창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건분석 해드립니다.

4년전 이 사건 발생했을 때 분석했던터라 연속성으로 인해 출연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전하며 ‘그것이 알고싶다’ 관련 뉴스 링크를 게재했습니다.

표창원은 같은 날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고기리 살인 사건 용의자의

자전거에 대한 진술 누락과 하이패스 기록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는 “정말 본인이 범인이 아니라면 하지도 않은 범죄에 중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지 않겠냐”며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습니다.

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 “4년 전 분석한 사건이라 출연했습니다”

 

 

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 “4년 전 분석한 사건이라 출연했습니다”

한편, 표창원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면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하차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7일(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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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5회 다시보기 160506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노래 눈물

배우 민효린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두번째 계주 민효린의 꿈 이뤄주기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민효린은 "8살 때부터 꿈이었던 걸그룹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고,

자신의 소속사 프로듀서인 박진영을 멘토로 섭외했습니다.

박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걸그룹을 하고 싶다는 민효린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걸그룹 트레이닝을 맡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박진영은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앞서 어떤 걸그룹 컨셉으로

잡아야 할지 난감해했습니다. 박진영은 여섯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만의 스토리를 노래에 담고 싶다며 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36767

 

언니들의 슬램덩크 5회 다시보기 160506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노래 눈물

 

이날 민효린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고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민효린은 "다양한 캐릭터를 맡고 싶어도 이미지 때문에

배역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걸 고민하다보니 2년 동안 쉬었다.

쉬면서 모니터링을 해보니 안 좋은 얘기들만 보이더라.

대인 기피증도 걸리고 슬럼프가 온 것 같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나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도 힘들었던 이유가

내 얘기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 얘기를 하면 무너지는 거다"라며

"날 표현할 수 없는 기회가 없었다. 

그렇다고 어디 가서 날 얘기할 수도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숙, 라미란, 홍진경, 제시, 티파니, 민효린이 출연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각자 다양한 이유로 꿈을 이루지 못했거나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을 지닌 멤버들이 서로의 꿈을

이루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36767

듀엣가요제 5회 다시보기 160506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 우승

'듀엣가요제' 산들과 조선영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5회에서는 산들, 켄, 조PD, 윤하, 전효성, 육성재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경연의 첫 순서 전효성과 '곱슬머리 기타맨' 김용희는 커플룩을 입고 등장, 

이승철의 '소녀시대'로 무대를 꾸몄다. 전효성의 달콤한 목소리로 시작한 무대는 김용희의

 강렬한 음색이 더해지며 더욱 매력적인 무대가 됐습니다.

두 사람의 귀여운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고, 김용희는 샤우팅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했습니다.

두 사람은 352점을 받았습니다.

 

듀엣가요제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s6k8Uo

 

듀엣가요제 5회 다시보기 160506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 우승

 

이어 윤하와 '인기폭발 꿀성대' 김태형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선곡했습니다.

윤하의 깨끗한 목소리와 김태형의 담백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깊은 감성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화음에선 노래의 쓸쓸함이 묻어나왔고, 관객은 두 사람의 무대에 더욱 깊게 빠져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375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육성재와 '4차원 소녀' 장지선은

김태우의 '사랑비'를 선곡, 사랑스러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육성재는 그윽하게 장지선을 쳐다봤지만, 장지선은 자기만의 무대에 푹 빠졌습니다.

육성재는 그런 장지선이 귀엽다는 듯 웃었습니다. 무대를 즐기는 두 사람의 순수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415점으로 윤하 팀을 꺾고 1위에 등극했습니다.

 

 

지난주 우승자 산들과 조선영은 god의 '길'을 선곡,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습니다.

산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조선영의 파워풀한 소리가 합쳐지며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는 듯한 무대가 완성됐습니다. 두 사람의 진심이 오롯이 전해져

듣는 모두가 감동할 수밖에 없는 무대였다. 두 사람은 436점을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2주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된 켄과 '자연훈남' 최상엽.

두 사람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최상엽은 독특한 음색으로 담담하게

고독한 감성을 전했고, 켄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흔들었습니다.

3주동안 호흡을 맞춘 만큼 두 사람은 하나된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434점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조PD와 '조씨 형제' 조형원. 래퍼 조PD의 노래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조형원은 풍부한 성량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조PD의 파워풀한 래핑으로 무대는 더욱 화려해졌다. 관객은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최종 우승팀은 2주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산들과 조선영.

하지만 산들은 스케줄 때문에 2주 후에 출연한다고. 이에 다시 보고 싶은 듀엣 팀 2팀을 뽑게 됐습니다.

관객이 선택한 다시 보고 싶은 듀엣은 조PD 팀과 켄 팀이 선정됐습니다.

듀엣가요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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