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151113 백종원의 3대천왕 11회 다시보기, 소머리국밥 백종원의 3대천왕 국밥

방송 중 투덜투덜 불만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밉기 보단 유쾌하고, 오히려 귀엽습니다.

자칫하면 비호감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모습도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해내는 것이 바로 백종원만의 매력입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전국의 3대 국밥 맛집의 요리쇼가 펼쳐졌습니다.

이날도 역시 백종원은 전국을 순회하며 맛집을 발굴하며 친근하면서도 예능감 넘치는 입담을 뽐냈습니다.
 
어김없이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설명과 함께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이던 백종원은 갑자기 목소리를 낮추며

“고기 양이 엄청나게 많다. 평소에는 이렇게 안 나올 거다. 오늘 카메라를 들고 와서 많이 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맛집 주인이 “원래 그렇게 나간다. 곱빼기 안 시켜도 양이 많다”고 말했지만,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으며 맡은 바 의무를 다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11315 백종원의 3대천왕 -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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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는 밀양으로 향했다. 그는 “작가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기차를 늦게 탔다.

아침이 아니라 브런치를 먹게 됐다”며 투덜거림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식당에서도 한창 부산 국밥과

밀양 국밥의 차이점을 설명하던 중, 주변에서 메신저 소음이 끊이지 않고 들리자

“그것 좀 꺼주세요”라며 웃으면서 성질내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전주 맛집에서 백종원은 “해장국을 먹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날 음주를 했다”는

귀여운 핑계로 얼굴이 퉁퉁 부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작진의 동의 없이 모주를 시킨 뒤 “모주는 도수가

1~2도 밖에 안 된다. 술이 아니라 음료수에 가깝다”라고 구구절절 해명하며 사슴 같은 눈빛을 보냈습니다.

결국 제작진의 K.O로 모주를 얻어내는데 성공했지만, 그의 적수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를 알아보지 못한 맛집의 주인이 콩나물 국밥을 먹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수란

먹는 시범을 보이며 “알고 드시면 더 맛있을 수 있다”는 말을 덧붙여 백종원을 떨떠름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백종원은 “캐릭터가 겹친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안 먹는데”라며 투덜거렸습니다.

그럼에도 곧 맛있게 국밥을 흡입하며 ‘먹방’의 정석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백종원은 투덜거림도 본인 캐릭터의 매력 중 하나로 소화해내며 ‘3대천왕’의 재미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단순한 ‘먹방’과 음식에 대한 설명 중간 중간 예능적인 재미를 주고 있는 것.

앞으로도 그의 투덜거림이라는 양념이 더해져 더욱 맛깔 나는 재미를 선사할 방송을 기대해본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의 맛집 고수들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쿡방'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

111315 백종원의 3대천왕 -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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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3 아내가 뿔났다 17회 다시보기, 아내가 뿔났다 조갑경 홍서범

홍서범이 아내 조갑경에게 역정을 냈습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는 기타를 닦아 관리하는 홍서범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홍서범은 아침부터 기타 손질을 시작하자 이에 조갑경은

“왜 갑자기 아침부터 악기를 닦고 그러냐?”고 물었고 홍서범은 “내가 얘기했잖아”하며 신경질을 냈습니다.

그래도 조갑경이 돕기 위해 기타 하나를 집어 들자 홍서범은 “살살 다뤄라”하며 걱정스러운 듯 말했습니다.

곧바로 조갑경은 “이 기타 좀 비싸보인다. 자개가 박혀있다”고 말하자 홍서범은

“내가 닦을테니 놔둬라. 그건 만지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111315 아내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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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이 계속 기타를 놓지 않자, 홍서범은 “이건 안된다. 흠집 난다”며 역정을 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장면을 다시 본 조갑경은 “(비싼 것이란 걸) 남편이 화내는 것을 보고 알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채널A ‘아내가 뿔났다’는 아내가 ‘이상형의 남자’인 드림맨과

가상의 부부로 살아보고 이에 남편이 몰랐던 아내의 속마음을 알게되는 부부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111315 아내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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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2회 다시보기, 정글의 법칙 사모아 용준형 윤두준

'정글의 법칙'의 용준형과 윤두준이 남다른 '브로맨스'를 드러냈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용준형과 윤두준이 뒤늦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들은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다른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다리를 바삐 움직였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리자 용준형은 "너무 떨어지면 불안하다"고 불안한 목소리로 말했고, 벌레가 달려들자

비명과 함께 윤두준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11315 정글의 법칙 -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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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은 이러한 용준형의 모습에 "벌레 무서워하면 여긴 어떻게 왔어"라며 핀잔을 줬고,

용준형은 "이제 좀 실감이 난다. 무섭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왕지혜와 이상엽이 왕눈이 안경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스네이크 협곡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22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새우를 잡으며 "내일 새우튀김 먹으면 진짜!"라고 말한 김병만은 "칩처럼 되겠다. 칩"이라는 말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왕지혜와 이상엽이 왕눈이 안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

이에 이상엽은 왕지혜에게 "당신은 도대체 누구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그는 "지혜 동생 지숙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만은 "갑자기 왜 그랬어?"라고 물었고,

왕지혜는 "눈이 엄청 나빠서 렌즈를 압축 해도 엄청 두껍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김병만은 "나는 딴 사람이 온 줄 알았어. 아니 둘 다 왜 그래?"라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그러자 왕지혜는 "왕지혜다. 혹시나 헷갈리실까 봐"라며 안경을 벗었고,

이상엽 또한 "이상엽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에는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왕지혜, 이상엽,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이 출연하고 있으며 샘 해밍턴, 박준형, 조동혁, 황치열, 해령은 릴레이 투입..

111315 정글의 법칙 -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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