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월요일

150628 아름다운 나의신부 4회 다시보기, 아름다운 나의신부 고성희 김무열

‘아름다운 나의 신부’ 고성희가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고자 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6월28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

4화에서는 윤주영(고성희)이 실종된 ‘그날’의 정황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간 드러났던 것과 같이 윤주영은 송학수(이재용)의 연락을 받고 사라졌고 윤주영의 죽음을 의심케 했던

집안의 혈흔은 송학수로 하여금 김도형(김무열)의 존재마저 협박당한 주영의 충격에서 비롯된 유산의 흔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나의신부 4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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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영은 자신의 과거를 모르는 김도형이 자신으로 인해 위험에 처할 것을 직감했습니다.

송학수가 얼마나 잔인한 인간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윤주영이었기에 김도형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이별을 택했지만 집을 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임신 사실을 모르는 김도형을 걱정해

안간힘을 쓰며 하혈한 핏자국을 닦아낸 윤주영의 배려와 헌신적인 사랑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유산한 몸을 이끌고 홀로 병원에서 눈물을 삼켜내는 윤주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렇게 사라진 신부의 가슴 아픈 사정은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고,

김도형이 그를 살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을 안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윤주영 역의 고성희는 도형을 지키기 위해 떠나야만 하는 가슴 아픈 상황을 애처로운 눈물로 표현,

시청자들을 주영의 상황에 함께 동화시켰습니다. 그런가 하면 유산 후에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처연한 눈빛을

보이다가도 마지막으로 병원을 나설 때는 단단한 표정으로 윤주영의 결단과 굳은 마음가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아름다운 나의신부 4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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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8 너를 사랑한 시간 2회 다시보기, 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 하지원 엘

'너를 사랑한 시간'의 하지원과 이진욱이 서로 다른 사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연출 조수원, 이하 '너사시') 2회에서는

17년 지기 친구 오하나(하지원)와 최원(이진욱)이 서로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나는 자신의 부서에 새롭게 입사한 8살 연하의 인턴 기성재(엘)와 묘한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기성재는 연하남다운 저돌적이면서도 자상한 행동으로 오하나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기성재는 오하나를 대신해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오는가 하면 하이힐을 신고 돌아다니느라 발이 아픈 오하나를

위해 슬리퍼를 준비하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연이어 선보이며 8살 연하의 인턴에서

'연애 대상인 남자'로 자연스럽게 위치를 바꿔갔습니다.

 

너를 사랑한 시간 2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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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성재는 연하남다운 저돌적인 태도로 마음을 흔들기도 했다. 기성재는 퇴근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오하나를 자연스레 "누나"라고 불러 그를 당황케 했습니다. 오하나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묻자 기성재는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죠. 나도 인턴 아니고"라고 당찬 태도를 보여 연하남의 패기로 오하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최원에게도 새로운 '썸녀'가 생겼다. 최원이 일하고 있는 항공사 인턴인 이소은(추수현)이

그를 마음에 두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최원이 비행 중 진상 손님에게 성희롱을 당할 위기에

처한 이소은을 구해줬고, 이소은은 이를 마음에 두고 최원에게 다가갔습니다.이소은은 최원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그때 일은 감사했다. 그 일을 계기로 밥 한 끼 살 수 있었으면 한다"며 구애에 나섰습니다.

이소은은 식사자리에서 "오빠라고 불러도 되느냐"며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에 최원이 뭔가 반박할 거리를

찾지도 못하는 찰나 오하나에게 전화가 왔다. 오하나는 전화기 너머로 이소은이 최원을 "오빠"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고 "너 사내 연애 하느냐"며 오해를 했다. 이소은 역시 최하나를 여자친구로 오해했습니다.

하지만 최원의 아니라는 답변을 듣고 나서는 "만약 진짜 여자친구인데 아니라고 하는거면 날 생각해서

거짓말 한거니까 그것도 좋다. 여자친구가 아니라면 내게 기회가 생기는 거라서 그것도 좋다"며

돌직구 고백을 날려 최원을 당황케 했습니다.



이런 두 사람의 엇갈림은 방송 말미에 극명하게 드러났다. 비행이 취소되고 자유 시간이 생긴 최원은

오하나에게 "회사 앞으로 데리러 갈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메시지를 남기고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오하나는 이미 기성재가 씌워준 우산 아래서 핑크빛 기류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최원 역시 갑자기 우산 안으로 뛰어든 이소은 때문에 당황해야 했습니다.

17년 간 꼭 붙어 있었기에 서로에 대한 연애 감정을 자각하지 못하던 35세 청춘들의 인생에 당돌한 연하가 등장했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두 사람의 관계에 파문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오하나와 최원 두 사람의 연애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두 사람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회상 장면마다 오하나의 뒤에서 그를 신경쓰고 챙기는 최원의 모습이 그려져 "무인도에 단 둘이 떨어져도

너랑은 절대 연애 안 한다"는 그의 말이 사실은 오하나를 향한 사랑을 숨기는 역할을 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원의 진심이 누구에게 향하고 있는지, 오하나가 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도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너를 사랑한 시간 2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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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8 여왕의 꽃 32회 다시보기, 여왕의 꽃 조한철 김성령 동거

조한철이 '여왕의꽃' 32회에서 김미숙에게 김성령의 과거를 말했습니다.

6월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32회(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김민식)에서 김도신(조한철 분)은

마희라(김미숙 분)에게 레나정(김성령 분)의 과거에 대해 말했습니다.

마희라는 일부러 레나정의 과거사진을 공개했고 인터넷 댓글을 통해 레나정의 과거를 알고 있는 김도신을 찾아냈습니다.

마희라를 만난 김도신은 "레나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거다. 내가 걔 애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왕의 꽃 32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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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희라가 믿지 못하자 김도신은 "아주 오랫동안 같이 살았다"며 레나정과 과거 동거까지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놀란 마희라가 "당신 말이 사실이라는 증거 있냐"고 묻자 김도신은

"당연히 있다. 우리 아주 뜨거울 때 찍은 거다"며 사진 한 장을 내밀었습니다.

김도신과 레나정이 교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마희라는 "고등학교 때부터?"라고 경악하며

"이 사진 내가 사겠다. 레나정이 스물한살 때 살고 있는 아이를 찾고 있다. 당신이 그 아이 아빠냐.

그 아이를 데려오면 열배쯤 더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상 레나정이 낳은 아이의 생부는 서인철(이형철 분)이나 마희라의 돈을 노린 김도신이

나름의 계략을 꾸밀 것이 예고됐습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김성령)와 그가 버린 딸(이성경)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여왕의 꽃 32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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