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용감한 기자들 113회 다시보기, 용감한 기자들 결혼하지 말걸 그랬어

레이디 제인이 홍대에서 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두 번 연속 재회한 경험담을 고백했습니다.

27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결혼하지 말걸 그랬어'라는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혼한 남편과 10년이 지나고 다시 만난 여의원'에 관한 정치부 기자의 이야기를 듣던

MC 신동엽은 레이디 제인에게 "헤어진 연인을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용감한 기자들 113회 - 결혼하지 말걸 그랬어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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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은 "홍대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친구들과 카페에 갔는데 그분도 다른 친구들과 왔더라.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인사를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자꾸만 사진을 찍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당시 부담스러워서 다음에 보자고 하면서 헤어졌다"라며

"다음 날 커피를 마시러 일부러 다른 곳으로 돌아갔는데, 거기서 또 그 친구를 만났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

용감한 기자들 113회 - 결혼하지 말걸 그랬어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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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고교10대천왕 4회 다시보기, 고교10대천왕 신아영 왕따 경험

'고교10대천왕' 아나운서 신아영이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27일 방송된 tVN '고교10대 천왕'은 심각한 왕따 문화를 주제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 아나운서는 이날 "저도 사실 중학교 때 왕따를 당했었다"며 "그 때 한 명이 당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아이가 왕따로 당첨이 됐다. 혹시 내가 다시 당할까봐 내 순서가 끝나면

조용히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왕따를 당한 친구들을 선뜻 도와줄 수 없었다는 것.

 

고교10대천왕 4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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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는 그러면서 "어른들이 보기에 (왕따 친구 구하기가)쉬워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어렵다"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한편 '고교10대 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만나 진솔한 토크를

이어가는 콘셉트의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 4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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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수요미식회 18회 다시보기,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의정부 장충동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강용석이 평양냉면 맛집 봉피양의 냉면을 극찬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지난 27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100여년 전에도 냉면에 MSG를 넣게 된 사연과 평양냉면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의정부 계열과 장충동 계열 식당들의 계보 등 냉면의 역사를 조명했습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세 번째 맛집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나온 봉피양이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봉피양에는 소, 돼지, 닭고기 육수로 우려낸 대중적인 평양냉면이 대표 메뉴였습니다.

 

수요미식회 18회 - 평양냉면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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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방장 김태원은 평양냉면 장인이지만 충청도 소년이 상경해 10여년간 삼시세끼

유래옥 냉면을 먹다가 평양냉면의 장인으로 거듭난 케이스였다. 이에 전현무는 "평양냉면 장인이 충청도

출신이라는 게 충격적"이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강용석은 "봉피양은 남한과 북한 통틀어 가장 진보한 냉면 집일 것이다"라며 극찬했습니다.

이어 봉피양을 최고의 맛집으로 꼽은 이유로 "셰프의 힘이 느껴진다. 우래옥은 전통을 지키려고만 하는데,

봉피양은 진보된 느낌"이라며 봉피양을 극찬했습니다.

이어 이현우는 "이 곳 냉면은 요염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전 삼삼한 맛을 좋아하는데, 여기 국물은 제 입맛엔 진했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김영철은 "이 곳 국물에서 MSG 맛이 조금 난다. 그래서 오히려 제 입맛에 잘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엽 강용석 돈스파이크는 봉피양을 이날 소개된 냉면집 중 최고의 냉면으로 꼽았습니다.

신동엽은 "여러가지가 다 맛있는 집은 우래옥인데 냉면 하나만 본다면 봉피양에 한 표 주고 싶다"고 했고,

냉면 마니아 돈스파이크는 "모든 냉면집이 좋지만 이집 냉면의 면발이 나에게 잘 맞는다"고 추천했습니다.

강용석은 "봉피양은 지점마다 맛이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요즘엔 방이점이 최고다.

지금까지 남북한을 통틀어 나와있는 가장 진화하고 맛있는 맛 셰프의 힘이 느껴지는 냉면집"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한편, 봉피양은 평양냉면과 돼지갈비를 주메뉴로 하는 집으로 방이동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양냉면 1인분의 가격은 1만2000원, 돼지갈비 1인분은 2만4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요미식회 18회 - 평양냉면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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