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6일 화요일

그것이 알고싶다 986회 다시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금동불상 도난 미스터리

'그것이알고싶다' 한국 부석사 스님과 일본 관음사 스님이 관세음보살좌상을 놓고 철저하게 대립했습니다.

23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불상 스캔들-금동불상 도난 미스터리'라는 주제로 대마도 불상 도난사건을 시작으로 불거진 한·일 양국의 문화재 환수 논란에 대해 알아보고 반환받지 못한 우리 문화재들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밀한 계획으로 8인조 도둑들이 일본서 훔쳐 온 관세음보살좌상이 충남 서산의 부석사에 모셔졌던 불상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부석사 측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 <불상 스캔들> 금동불상 도난 미스터리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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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측은 이 정황을 증거로 "불상을 일본에 돌려줘서는 안 된다"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고, 법원은 부석사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불상을 도둑맞은 일본 관음사 측에서도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불상을 최근까지 소유했던 곳은 일본이고, 일본 측에서 불상을 부적절한 방법으로 가져왔다는 증거는 없으니 불상이 일본에 돌아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당시 관음사 전 주지인 다나카셋코는 일본 방송을 통해 "(부석사 스님들에게) 매섭게 노려보면서 '한 발자국이라도 들어오면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말하겠습니다.

결국 불상 도난사건을 일본에 대한 정치문제로 바꿔치기해버린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제작진은 다시 한 번 다나카셋코 관음사 전 주지를 만났고, 주지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도중에 범죄자와 피해자가 만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입니다"며 부석사 스님들을 범죄자로 표현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주지에게 "부석사가 가해자는 아니잖아요?"라고 물었고, 주지는 "아니요, 가해자잖아요? 이걸 돌려줘서는 안 된다고 소송을 했잖아요? 소송을 일으켰잖아요? 그래서 부석사 승려의 출입을 금지한 겁니다. 일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범죄자의 편을 드는 거잖아요? 일본은 한국이 그런 나라라고 국민 모두에게 알려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팔리던 한국 삼성의 휴대폰도 팔리지 않게 되었잖아요? 범죄자와 동격입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 <불상 스캔들> 금동불상 도난 미스터리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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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5 화정 13회 다시보기, 화정 이연희 서강준 케미

'화정' 서강준과 이연희가 기대 이상의 케미스트리로 드라마에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5월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 13회에서 정명(이연희 분)은 화기도감 폭파 사건의 주모자로 지목됐습니다. 이는 정명이 '왜의 간자'로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정명과 함께 주원(서강준 분)이 붙잡히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주원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정명을 탈출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명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이는 주원의 애틋한 마음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들의 로맨스에 관심을 높였습니다. 주원은 이전 에도에서 정명이 "당신이 구하러 올 때까지 기다리겠어요"라고 말을 그대로 되돌리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화정 13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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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이 투옥된 곳을 찾아간 주원은 "당신이 한 짓이냐"고 묻는습니다.

이에 정명은 "백 번을 다시 물어도 나는 아니다"라며 자신이 한일이 아님을 밝힌다. 그러나 곧이어 주원이 "그 시간에 어디 있었나"고 추궁하자 "그건 밝힐 수 없다"며 그 시간 인목대비(신은정 분)의 거처인 경운궁에 갔었음을 밝히지 못하며 대답을 거절하고 만다. 정명이 중요한 사항에 대해 입을 다물었음에도 주원은 정명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었습니다.

주원은 "나도 당신을 내어줄 수 없소. 이 일의 진상을 밝혀주시오. 기다리겠소 이번엔 당신이 나를 구하러 올 때까지.." 라며 정명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과 광해를 향한 충심을 동시에 내비치며 이들의 애틋한 러브라인에 불씨를 당겼습니다.



그런가 하면 화기도감 폭파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정명을 돕기로 한 인우(한주원 분)는 다른 여인들과 달리 몸을 사리지 않으며 정의감에 불타는 정명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흔들려 향후 펼쳐질 주원 정명 인우의 삼각로맨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회 성숙한 연기력으로 '화정'을 이끌어가는 이연희와 진지함과 애틋함을 오가는 서강준의 촉촉한 눈빛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를 단숨에 끌어당겼습니다.

조선시대 권력을 향한 욕망들 사이에서 이연희와 서강준은 숨통을 트여주고 활력을 불어 넣어주며 '화정'의 시청률 상승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화정'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0.4%, 수도권 11.5%를 기록하며 4회 연속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월화 극 왕좌를 굳건하게 지키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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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5 후아유 학교 2015 9회 다시보기, 후아유 학교 2015 김소현 남주혁 진심

남주혁이 가면을 벗은 온전한 김소현을 받아들이면서 '후아유'에 설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9회에서는 꿈을 펼칠 대회까지 뒤로하고 은비(김소현)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이안(남주혁)의 순애보가 그려졌습니다.

"나 고은별 아니야" 은비의 이 한마디에 이안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미안하다는 은비의 사과도 처음으로 받은 사랑이었기에 잘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는 후회도 이안은 모두 외면했습니다. 도저히 은비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며 그녀를 뒤로 했습니다.

이어 미경(전미선)을 만난 이안은 은비의 충격적인 과거를 전해 듣고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안이 알게 된 건 첫사랑 은별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것. 은별의 납골당을 찾은 이안은 한 발 앞서 은비가 일부러 가져다 둔 자신의 메달을 발견하곤 무너졌습니다. 나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이중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은비의 딱한 사정과 눈물을 깨닫고 착잡함을 느꼈습니다.

 

후아유 학교 2015 9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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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와 이안은 귀갓길에 조우했으나 둘에겐 이야기를 나눌 여유조차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재회에 대한 의미는 남달랐다. 은별이 아닌 은비와 이안의 첫 만남.

이런 와중에 통영 사건이 또 한 번 기사화되면서 철저한 외톨이가 된 소영(조수향)이 분노의 화살을 은비에게로 겨눴습니다. 그런 은비를 감싸 안은 태광(육성재)은 "강소영 치우가 너도 이 학교 떠나려고? 하긴 속이 시원하겠지. 뭐 좋은 기억이 있겠냐?"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태광은 "넌 나랑 좋은 기억 없어? 난 여기 와서 정말 행복했어. 너도 그 중 하나야"라는 은비의 고백에 "너 지금 당장 어디 가는 거 아니야. 마음 단단히 먹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 말 대로 악에 받친 소영은 반 아이들에게 은비의 정체를 폭로하려 했습니다.

마침 대회에 출전한 이안에겐 오늘 모든 걸 공개하겠다는 협박 문자도 보냈습니다. 소영은 스스로를 문제의 K양이라 인정하고 "그런데 그 왕따 피해자 말이야. 그 애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니 않니?"라며 여유 있게 휴대폰을 흔들어보였습니다. 은비의 초조가 극에 달한 순간 등장한 이가 바로 이안.

이안이 가면을 벗은 온전한 은비를 받아들이며 소영을 막아섰습니다. 대회도 뒤로 한 선택으로 이 과정에서 팔과 어깨를 다친 이안이 수영을 접을 수도 있다는 후폭풍까지 예고됐습니다.

학원드라마란 배경이 무색하게 은비와 태광 이안의 삼각관계는 애틋한 무드를 타고 있는 바. 이안의 변화가 이들 삼각관계에 불러올 바람은 어떤 것일지 나아가 은비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후아유'의 전개가 한층 흥미진진해졌습니다.

후아유 학교 2015 9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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