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151218 인간의 조건 집으로 1회 다시보기, 인간의조건 안정환 집으로

안정환이 '안정환 언급'에 당황했습니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이하 집으로)에서

안정환은 함께 지낼 할아버지 푸할배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안정환은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누군지는 아시냐"고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모른다"며 축구 좋아하시냐는 안정환의 말에

"좋아한다. 안, 안, 누구지 그놈. 미스코리아랑 결혼한 놈 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할아버지는 "골 한 번 넣고 반지에 키스한 놈 모르냐.

걔를 모르면서 무슨 축구 얘기를 하냐"며 안정환을 타박했습니다.

 

121815 인간의 조건 시즌4 - 집으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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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할아버지의 말을 가만히 듣고 웃으면서 "나중에 좀 가르쳐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안정환은 "설마 제가 왔을까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 살이 쪄서 못 알아보신 걸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집으로'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 등 출연진이 전국 각지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2박 3일 동안 숙식하면서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121815 인간의 조건 시즌4 - 집으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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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8 나혼자 산다 136회 다시보기, 나혼자 산다 강남 하차

'예능대세' 강남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떠났습니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남은 지난 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25일 방송을 끝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

지난해 10월 3일 '나 혼자 산다' 73회 방송에서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첫 등장한 강남은 솔직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고정 멤버로 발탁돼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유쾌한 삶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121815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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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나 혼자 산다'를 떠나지만 신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121815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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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8 마녀사냥 123회 다시보기, 서인영 곽정은 마녀사냥 종영 마지막회

18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그린라이트를 켜줘’ 사연자, 곽정은과 함께하는 마지막 방송이 공개 됐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저희는 드디어 별 일이 생겨서 다음 주에 못 찾아뵙게 됐다.

여러분 덕분에 2년 5개월 멋지게 여행을 하다 돌아간다. 고맙고 기분 좋게 여행을 끝마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세윤은 “‘마녀사냥’을 하면서 좋은 일도 많았다. 더 나아가서 형들과의 관계 속에서

좋은 일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시경은 “덕분에 행복했다. 되게 큰 애정이 있는 프로그램이고, 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는 데 변함이 없다. 절대 잊지 못할 거 같다”며 “지금은 별 감흥이 없다.

2년 사귄 여자 친구랑 헤어지면 바로 슬픈 게 아니라 2주 쯤 후에 느껴지지 않냐. 다음 주 월요일에

일이 없으면 그때부터 느껴질 거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121815 남자들의 여자이야기 마녀사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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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속 시원한 것도 있고 그냥 잘 끝내는 거 같다. 잘 놀았다”고 말을 보탰습니다.

그는 “되게 상실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정든 거 떠나는 것 빼고는 잘 끝내는 거 같다.

여러 가지 상황상 여기서 딱 끝내는 게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때 성시경은 “한 달 전에 내가 JTBC 직원으로 입사했는데, 사장한테 잘리는 꿈을 꿨습니다.

‘개꿈이야’라고 했는데, 개꿈이 아니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다음으로 MC들은 그간 ‘마녀사냥’을 거쳐 간 코너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린라이트를 꺼줘’부터

‘너의 톡소리가 들려’, ‘마녀재판’, ‘MC앙케이트’, ‘마녀리서치’ 등이 있었다.

성시경은 “앙케이는 내 악플 들으려고 한 거 아니냐. 18번 중에 내가 7번을 1등 했다”고 툴툴 거렸습니다.

유세윤은 “난 그래도 마녀리서치를 통해서 여자들이 모텔을 제일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마녀리서치’에는 19개의 주제를 다루었고 1,89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여기서는 해외 특파원 20명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 했습니다.

 

 

2부에서는 1회부터 자리를 지켰던 곽정은이 오랜 만에 함께했습니다.

곽정은은 “‘마녀사냥’이 처음 나왔던 게 2013년 여름이었다. 그때부터 많은 찬사와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렇게 양 극단의 평가가 있었던 프로그램이 없었던 거 같다. 예전에 없던 프로그램이고

다시 생겨나기가 쉽지 않을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이렇게 한 획을 그은 프로그램에 밥숟가락을

얹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인영은 “아직 더 배울 게 많은 데 아쉽다. 주변에서 ‘그렇게 쎈 오빠들하고 하는 데 괜찮냐’고 묻는데,

내 눈에는 다 귀여워 보인다. 매주 수다 떠는 기분으로 가볍게 왔었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성시경은 “TV를 통해서 내가 뭔가 책임감을 갖고 하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TV로도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있구나를 처음 느꼈었다. 내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그는 “뿌듯한 무언가가 분명히 있는 거 같다. 없었던 무언가를 시청자 분들과 같이 해내지 않았냐”며 방긋 웃어보였습니다.

늘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뱉었던 허지웅은 “인간은 결국엔 혼자라고 말하지 않았냐. 이 말은 사실 그 전에는

누군가와 함께 있었다는 말이다. 인간은 끝에는 혼자지만, 연애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은 신동엽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동엽은 “드디어 별일이 생겼다. 그동안 재미있게 봐주셨던 분들,

약간 불편함을 느꼈던 모든 분들에게 다 감사하다. 저희는 드디어 별일이 생겨서 다음 주에 못 찾아뵙게 생겼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121815 남자들의 여자이야기 마녀사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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