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5일 월요일

150612 오렌지 마말레이드 6회 다시보기,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조민기

지난 6회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력 받고 있는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에서 부자(父子) 관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진구와 조민기의 막강한 시너지가 시청자들을 강렬히 사로잡았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여진구(정재민 역)와 관록 있는 연기파 배우 조민기(정병권 역)가 함께 주고받는 밀도 높은 연기가 '역시'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지난 5회 방송부터 현생(시즌1)에서 전생(시즌2)으로 시공간이 바뀌면서 주인공들의 또 다른 인연이 그려지고 있는 상황.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전생을 그리는 시즌2부터는 명품 연기를 보여온 배우 조민기가 여진구의 아버지로 등장해 강직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드라마의 무게중심을 잡고 있음은 물론, 극의 전개를 더욱 쫀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6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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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2일(금) 6회 방송에서 조민기는 피 공포증 때문에 가문의 대를 잇지 못하는 아들 여진구에게 유서 깊은 무관 집 여식인 길은혜(조아라 역)와 정식으로 혼인을 맺으라고 강력히 말했지만, 백정인 설현(마리 역)을 좋아하게 된 여진구는 한 치의 물러섬도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갈등을 심화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인 조민기에게 항상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여진구가 강한 도발을 하는 이 장면은 서로의 카리스마로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의 연기 내공과 빨려드는 눈빛, 숨을 멎게 하는 두 배우간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흡입하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조민기와 여진구가 맞서는 장면이 등장할 때마다 절로 시선을 고정한 채 몰입하게 된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방송 시청소감으로도 "'오렌지 마말레이드' 조민기, 카리스마 작렬!", "조민기-여진구 부자 둘 조화 굿이네!",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랑 조민기 대치하는 데 숨 막힐 뻔",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눈빛 연기 살아있네! 멋있다!" 등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숨마저 멈추게 만드는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여진구와 조민기의 강렬한 연기 호흡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6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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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3 사랑하는 은동아 6회 다시보기,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눈물 고백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이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의문과 주진모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숨 막히는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백미경 극본, 이태곤 김재홍 연출) 6회에는 서정은(김사랑)을 만난 지은호(주진모)의 애틋함과 기억의 퍼즐을 맞추기 시작하는 정은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에 긴장을 더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자신의 자서전 대필작가인 정은이 자신이 그토록 그리워하며 찾던 첫사랑 지은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괴로워했습니다. 정은은 자신과의 추억을 모두 잃어버린 채 다른 남자와 결혼해 10살 된 아이까지 둔 엄마였기 때문. 은동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그녀 앞에 나설 수 없는 은호는 그녀의 행복을 위해 수호천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6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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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은 지은호가 들려준 10년 전 은동의 행적을 되짚다 그 기억의 장소들에 자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크게 당황했습니다. 게다가 마치 자신의 기억인양 현수와 은동의 추억의 파편을 떠올리던 정은은 그동안 굳이 찾으려 노력하지 않았던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예고편을 통해 누군가에게 남편 최재호(김태훈) 외에 다른 남자가 있었는지 묻는 정은의 내레이션이 공개, 정은이 과거의 사랑을 떠올릴지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압권은 눈물을 흘리며 "나 그 남자 좋아"라 말하는 정은의 절절한 고백이었다. 김사랑은 밀려드는 감정의 홍수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정은의 괴로움을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력으로 전달했습니다.

드디어 밝혀진 정은의 정체와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이 예고되면서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40분 JTBC에서 방송.

사랑하는 은동아 6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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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3 구여친클럽 12회 마지막회 다시보기, 구여친클럽 결말

'구여친클럽'이 찝찝한 뒷맛을 남기며 조기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변요한은 송지효에게 "너보다 내가 먼저 좋아했다"는 깜짝 고백으로 과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낳게 했지만, 4회 앞당겨 조기 종영한 '구여친클럽' 탓에 변요한의 과거는 밝혀지지 않은 채 미궁 속으로 빠졌습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ㆍ연출 권석장) 12회(마지막회)에는 영화도 사랑도 모두 쟁취한 김수진(송지효) 방명수(변요한)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구여친클럽 12회 마지막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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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이겨내고 어렵게 연인이 된 방명수와 김수진은 '여친들소'의 영화가 촬영에 돌입, 사랑과 영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방명수의 구여친들 또한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었습니다.

촬영 스케줄을 끝마치고 한강 데이트를 가진 명수와 수진은 그 곳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명수는 자신을 언제부터 좋아했느냐고 묻는 수진에게 "네가 차 태워주기 훨씬 전부터 좋아했다"는 폭탄 고백을 했고, "널 오전부터 따라다녔다"는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명수의 과거에 대해선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결말을 맞이해 찝찝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사실 '구여친클럽'의 이 같은 결말은 갑작스러운 조기종영의 영향이 컸다. 수진을 좋아하게 된 명수의 과거 이야기는 물론, 영화 촬영이 시작돼 마무리 짓는 과정 역시도 급하게 마무리 짓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명수가 수진보다 먼저 좋아하게 된 과거를 회상 장면으로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치며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그렇게 '구여친클럽'은 아쉬움을 가득 안은 채 당초 예정됐던 4회 분량을 줄인 12회로 조기종영을 확정 지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구여친클럽' 후속으로는 배우 박보영 조정석 주연의 '오 나의 귀신님'이 방송된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입니다. 오는 7월 3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구여친클럽 12회 마지막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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