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1일 목요일

150610 맨도롱 또똣 9회 다시보기,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서이안 양다리

유연석이 '맨도롱또똣' 9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서이안과 자신을 좋아하는 강소라 사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어장관리로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했습니다.

6월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또똣' 9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 백건우(유연석 분)는 이정주(강소라 분) 목지원(서이안 분)과 아슬아슬한 밀고 당기기 했습니다.

백건우는 친구 목지원의 어장 안에서 짝사랑을 계속하는 가운데 동업자이자 동거중인 이정주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백건우는 이정주가 암환자라는 오해를 끝냈고, 이정주는 백건우가 자신을 오해한 탓에 그동안 잘해준 사실을 알고 내친 김에 제 속마음까지 고백해버렸습니다.

 

맨도롱 또똣 9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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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는 잠든 백건우에게 "난 이미 네가 너무 많이 좋아져서 네 옆에 못 있겠다"며 사랑고백과 함께 이별을 고했고, 잠든 척 그 고백을 모두 엿들은 백건우는 "상사병도 불치병이다. 나 때문에 아픈 애를 어떻게 내보내냐"며 이정주를 붙잡았습니다. 놀란 이정주는 "잘못 알고 한 계약이니까 없던 걸로 해주겠다. 내 마음도 부담스러울 테니 당장 나가겠다"고 계약해지를 주장했지만 백건우는 "네가 아픈 줄 알고 잘해줘서 내가 좋아진 모양인데 며칠만 같이 지내보면 정이 똑 떨어질 거다"고 응수했습니다.

뒤이어 백건우와 이정주의 동업과 동거는 더욱 달달해졌습니다. 백건우는 슈가파우더를 뒤집어 쓴 이정주에게 흔들리는 감정을 내비쳤고, 황욱(김성오 분)과 이정주가 부부라는 오해 속에 방송을 타자 질투심에 불탔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목지원을 향한 애정고백으로 이정주를 상심하게 했습니다.

목지원은 과거 자신이 무시했던 남자 김민석에게 굴욕을 당할 위기에 놓여 있었고, 백건우는 그런 목지원을 도와주며 이정주에게 "난 지원이를 끝까지 좋아해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주는 그 말에 상심해 다시 한 번 제주도를 떠날 생각했고 이번에는 황욱이 이정주를 붙잡았습니다.

그 모습을 목격한 백건우는 또 이정주가 "너 이제부터 나한테 잘해주지 마라. 잘해주지 않아야 기대가 줄고 제주도 떠나지 않고 여기서 괜찮게 잘 지낼 수 있다"고 부탁하자 "싫은데? 난 너한테 잘해줄 거다. 지금보다 훨씬 더 막 잘해줄 거다. 그러니까 괜찮아지지 마라"고 한 발 다가섰습니다.



이미 짝사랑하는 목지원의 어장 안에서 확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않은 채 밀고 당기기를 하고 있는 백건우가 자신을 좋아하는 이정주 역시 제 어장 안에 가두고 비슷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백건우 목지원과 달리 오직 백건우만을 바라보는 이정주와 그런 이정주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백건우의 행보는 얄미울 수밖에.

목지원과 이정주 사이 제대로 양다리를 걸친 백건우가 여우같이 애매한 행동으로 이정주를 들었다 놨다하며 언제쯤에야 백건우가 진짜 사랑에 눈을 뜨고 이정주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일지 이어질 전개에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제주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란 뜻이며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가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며 그 의미처럼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맨도롱 또똣 9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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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0 가면 5회 다시보기, 가면 수애 드레수애 주지훈 왈츠

‘가면’ 주지훈이 수애의 명불허전 드레스 자태에 시선을 뺏겼습니다.

6월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5회에서는

변지숙(수애)이 순백색 드레스를 입고 리셉션에 참석해 최민우(주지훈)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가면 5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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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서은하의 삶을 살고 있는 변지숙은 이 드레스가 다소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리셉션장에 모인 이들이

눈을 떼지 못했고 그 동안 변지숙에게 냉랭하게 대하던

최민우의 눈빛도 흔들렸습니다.

최민우는 변지숙에게 왈츠를 추자고 제안했고, 왈츠를 춰본 적이 없는 변지숙은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하지만 최민우는 부드럽게 변지숙을 리드했고 두 사람이 함께 왈츠를 추는 장면은

'가면' 5회에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은 수애의 기품있는 드레스에 시선을 뺏기고,

주지훈의 섹시한 카리스마에 마음을 뺏기며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약 결혼 관계였던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며 향후 관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최민우는 재래시장에서 스스럼없이 상인들과 어울리고 그들을 위하는 변지숙의

남다른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고, 변지숙 역시 아픔을 간직한 채 홀로 고립돼가지만 소신을 잃지 않는

최민우의 모습에 호감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면 5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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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0 복면검사 7회 다시보기, 복면검사 이문식 주상욱 복면 정체

'복면검사' 주상욱이 이문식에게 복면 정체를 들켰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에서는

호식(이문식 분)에게 복면 정체를 들키는 대철(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대철은 화장실에서 복면을 쓰고 있다 호식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호식은 "당신이 그 나쁜 복면 쓴 그 자식이냐. 신고하겠다"고 소리를 질렀고,

대식은 "신고하라"며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복면검사 7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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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호식은 또 다시 대철의 약점을 잡으려 했지만 대철은

"신고해. 잘 생각해봐. 검사가 복면 쓰고 사람 패고 다닌다? 당신은 사기에 절도 전과가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나하고 당신 중에 누구 말을 믿을까?"라고 말했습니다.

또 호식이 자신이 맞은 것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자 "내가 밥 먹여주고 재워준다.

그걸로 퉁치자"고 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고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복면검사 7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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