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유연석의 스펙에 기가 죽었습니다.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마지막회 16회에서는
이정주(강소라)와 백건우(유연석)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목지원(서이안)은 정주에게 건우의 스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목지원은 "여기서 보말이나 딴다고 만만하게 볼 사람이 아니다"라며 건우가 외삼촌 사업을
받아 해외에 거점을 둔 거대한 경영을 할 재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맨도롱 또똣 16회 마지막회 7/2
영상링크▶ http://goo.gl/JjKS5m
이어 정주는 "그러니까 똑바로 해라"라고 정주에게 못을 박았고 정주는 괜스레 건우에게 기가 죽었습니다.
정주는 건우에게 이에 대해 이야기했고 건우는 어떤 허세도 없이 정주에게 솔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맨도롱 또똣 16회 마지막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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