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4일 수요일

이케아 연필거지 논란 대인배 이케아 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 리테일 매니저

 

이케아는 연필논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이다.

기념품으로 가져가도 좋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곳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한다면 제재하지 않는다”면서 너무 뭉텅이로 집어가면

손해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도 “그래도 (소비자가) 원하신다면 괜찮다”고 답했다.

또 “내부적으로 예상 밖 이슈에 대해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관심에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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