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연필논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이다.
기념품으로 가져가도 좋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곳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한다면 제재하지 않는다”면서 너무 뭉텅이로 집어가면
손해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도 “그래도 (소비자가) 원하신다면 괜찮다”고 답했다.
또 “내부적으로 예상 밖 이슈에 대해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관심에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