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151225 옆집의 CEO들 2회 다시보기, 심형탁 옆집의 CEO들

심형탁은 하루 용돈 2천원으로 버티는 모델이었습니다.

1998년 르카프 카달로그로 데뷔한 그가 오랜 시간 무명 시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자신의 사진을 돌렸고, 무대 한 군데라도 더 서기 위해 이리저리 발로 뛰며 노력했습니다.

과자로 허기를 채우며 눈물을 삼켰지만 설움을 씹으며 스타의 꿈을 키웠습니다.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연기에 발을 들인 그는 이후 ‘브레인’ ‘내 딸 서영이’ ‘식샤를 합시다’

‘압구정 백야’ 등에 조연급으로 출연했고, 올해 들어 소위 ‘도라에몽 덕후’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22515 옆집의 CE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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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능 ‘썸남썸녀’ ‘무한도전’ ‘SNL코리아’ ‘마리와 나’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올해를 빛낸 대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17년 만에 빛을 보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주변 인물이었지만

주연급 못지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탄탄한 연기는 물론 예능감으로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이하 옆집의 CEO들)에서

심형탁은 같은 팀인 은지원, 딘딘과 첫 세일즈에 나서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돈 없어서 서러웠던 적이 있느냐”는 딘딘의 질문에 “많이 서러웠었다.

내가 모델 일을 하려면 사진을 뿌려야한다. 근데 모델 생활할 때 하루 용돈이 2천원이었다.

당시 버스비가 500원이었는데 압구정까지 버스를 타고 나가서 에이전시를 돌아다녔다”며

한없이 부족했던 경제력을 드러냈습니다.

심형탁은 당시 늦은 시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막차를 타고 귀가하곤 했는데

배가 고파서 과자를 사먹었다고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음료수는 사지 못했는지 목이 말랐고,

자신의 처지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그 날 이후 100~200원, 천원 등 작은 돈을 아끼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돈을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보여 온 이유입니다.

출연진들이 함께 살며 자급자족 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옆집의 CEO들’의

기획의도와 잘 맞아떨어진 멤버라고 볼 수 있다. 1년 전만해도 시청자들에게 낯선 얼굴이었던 심형탁이

이제 누구나 알아보고 좋아하는 스타로 떠오르면서 ‘대기만성형’ 연기자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왔기 때문.

잘생긴 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가진 그가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집니다.

핸섬한 외모 속에 반전 매력이 대중에 통한 셈입니다. 얼굴 한 번 내밀지 못했던 무명 모델에서 인정받는

배우에 이르기까지. 그에게는 아픔을 견뎌낸 신화가 있습니다.

심형탁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옆집의 CEO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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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5 맛있는 녀석들 44회 다시보기, 맛있는 녀석들 핫팟 양고기

메리크리스마스~~!! 신개념 먹방 제안서 [맛있는 녀석들]의 맛있게 먹는 방법!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특별한 음식을 찾아 나섰다고 ..

 

122515 맛있는 녀석들 - 핫팟,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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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6 엄마 33회 다시보기, 드라마 엄마 33화 줄거리

드라마 엄마 33화 줄거리

강재(이태성)는 콩순이(도희)에게 계속 야라고 부르지만 식구들에게

콩순이를 야라고 부르지 말라고 구박을 듣는다.

엄회장(박영규)은 더 이상 힘들어서 안되 겠다며 회사에서 은퇴하겠다고 말한다.

정애(차화연)는 영재(김석훈)에게 회장님을 정말로 좋아한다며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되냐고 되묻는다. 영재는 정애의 이런 선언에 놀 라는데...

 

122615 엄마 제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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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차화연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기로 결심했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서 한 남자를 택한 것입니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33회에서 윤정애(차화연 분)는

첫째 아들의 반대에도 엄회장(박영규 분)을 좋아한다고 가족들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첫째 김영재(김석훈 분)는 엄마가 엄회장과 만나지 못하도록 짐을 싸들고 본가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막내 여동생에게도 “너도 바깥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연습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와라.

내가 돈 줄 테니까 집에 있어”라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막아섰습니다.

첫째 딸 등 남매들을 비롯한 매형 허상순(이문식 분)도 장모님의 연애는 자유라고 주장했지만,

영재는 “누가 뭐래도 내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엄마와 엄회장의 연애를 극구 반대했습니다.

반대 이유는 사별, 이혼 등 화려한 연애 이력에 엄마의 마음이 다칠까 걱정했던 것.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빈자리를 채우고 싶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날 엄회장의 며느리 나미(진희경 분)도 시아버지와 헤어져달라는 압박을 놓기 위해

정애의 가게를 찾았습니다. 먼저 자신의 남편이 아버지의 재혼에 찬성하며, 아들 영재의 회사에

찾아가 주먹다짐을 했던 것부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장님과 확실하게 선을 그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그러나 정애는 “확답은 못하겠다. 살다 보니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며

엄회장을 좋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을 엄회장은 알지 못했습니다. 앞서 그는 술에 취해 정애의 집 안방에서

누워 있다가 그녀의 아들과 딸들에게 걸려 창피함을 당했습니다. 이에 밥도 먹지 않고 침대에만 있었습니다.

아들에게도 회사에서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했을 정도. “수치스러워서 더 이상 못 견디겠다.

아들이 너 하나니 너가 회사를 맡을 수밖에. 다 버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근처에 가서 나무나

기르든지 하겠다. 정애 씨도 나한테 실망했을 것”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전날 며느리가 정애를 만났던 것을 아들에게 들었고 정애가 “엄회장과의 관계를 예상할 수 없다.

좋아한다”고 고백했다는 것을 듣고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영재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자신과 엄회장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며 폭언을 했고, 결국 정애는 속상한 마음에 집을 나갔습니다.

시장에서 혼자서 소주를 마시던 그녀에게 엄회장이 찾아왔고 “저를 사랑하십니까”라고 묻는 엄회장과 포옹을 나눴습니다.

한편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이야기. 주말 오후 8시 45분 방송

122615 엄마 제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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