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9일 금요일

150528 복면검사 4회 다시보기, 복면검사 폭풍 전개

'복면검사'가 쾌속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복면검사' 4회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쾌속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수사극을 완성했습니다. 빠른 전개 만큼 주상욱도 장면마다 다채로운 연기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하대철(주상욱)의 아버지 정도성(박영규)을 죽인 진범을 잡기 위한 박도필 사건 수사가 빠르게 그려졌습니다. 대철은 유민희(김선아)와 서리나(황선희)의 수사를 관망하듯 바라보면서, 결정적 순간마다 훈수를 두며 수사를 이끌었습니다.

 

복면검사 4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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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대철은 배후였던 조상택(전광렬)을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시킴과 동시에 도성을 간첩으로 몰았던 과거 사건까지 건드리며 판을 키워나갔습니다.

괄목할 만한 것은 판을 키워나가면서 사슬처럼 엮이게 될 거물급 인사들과 대철 생모의 행적이었습니다. 과거부터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는 밀도 있는 전개로 이어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조상택은 대철보다 한 수를 더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살인마 이장권(박정학)을 움직여 박도필 사건 목격자를 살해하려 했습니다. 대철은 이를 빠르게 간파하고 현란한 액션으로 그를 제압, 지시를 내린 사람이 조상택인지 강현웅(엄기준)인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장권은 투신자살을 선택해 사건을 다시 미궁 속으로 빠트렸습니다.



이와 함께 대철과 민희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습니다.

위험에 빠진 민희를 어렵게 구한 복면 대철은 어설프지만 순수한 진심을 드러냈습니다. 민희 역시 "넌 내가 지킨다"라며 자신 있게 말했던 복면남을 떠올리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복면검사' 대철의 복수가 단 4회만에 본격화됐습니다.

아버지의 살인사건과 과거 사건과 관련된 이들, 그것도 꼬리가 아닌 몸통을 겨누며 빠르고 속 시원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 것. 1회부터 탄탄하게 설정된 주요인물들 간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 재미를 더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

복면검사 4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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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8 가면 2회 다시보기, 가면 박연수 수애 조언

배우 박연수가 '가면'에서 난관에 봉착한 절친 수애를 돕기 위해 똑소리 나는 현실 코치로서 활약을 펼쳤습니다.

박연수는 SBS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에서 백화점 의류 매장에서 일하는 미생 직원 명화 역을 맡았고 여주인공 지숙 역의 수애와 극중에서 직장 동료를 넘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터놓는 절친 사이로 등장했습니다.

28일 방송된 '가면' 2회에서는 박연수가 난처한 상황에 빠진 절친 수애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극중 지숙(수애)이 잃어버린 돈을 찾기 위해 민우(주지훈)에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며 속을 태우고 있던 상황.

지숙의 자초지정을 들은 명화는 "경찰에 신고하라니까, 언니 술 취한 여자 호텔로 데리고 갔음 얘기 끝이지. 돈까지 없어졌다며"라고 마치 자신의 일처럼 격분했습니다.

또한 민우가 지숙의 전화를 그냥 끊자 "내 말이 맞지. 호텔 얘기 나오자마자 바로 끊잖아"라며 "이런 놈들은 내가 잘 알아. 좋게 말해선 절대 안 통해, 세게 나와야 겁먹는 척이라고 한다니까"라고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면 2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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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는 세상을 긍정적으로만 보는 지숙에게 각박한 현실을 알려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언니 제발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 좀 고쳐"라며 "그 사람 회장님 외동아들이라며 그런 사람이 모르는 여자가 술 취해 길에서 자고 있다고 5성급 호텔에 고이 모셔다놓고 쿨하게 사라졌다고"라며 "그게 말이 돼"라고 행여나 마음 약한 지숙이 피해를 입을까봐 염려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명화는 약속장소에서 민우를 기다리고 있던 지숙에게 전화통화로 "어제 무슨 일 있었는지 꼭 알아내고 혹시 불쌍한 척 해도 절대 봐주지 마"라고 전하는 등 시종일관 지숙을 걱정하는 의리녀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박연수 소속사 측은 "짧은 분량이지만, 명화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집중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가면'은 자신을 숨긴 채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가면 2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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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8 더 러버 8회 다시보기,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몰카 전쟁

Mnet 드라마 '더러버'의 30대 커플, 류현경과 오정세가 몰카전쟁으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더러버' 8회에서는 류두리(류현경 분)와 남자친구 오도시(오정세 분)의

코믹한 몰카 전쟁 에피소드가 그려지며,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두리의 SNS에 올라온 커플사진에 도시를 향한 악플이 달리면서 시작된 이 몰카 전쟁은 갖은

위장술을 통해 사진을 찍으려는 도시의 집요함과 함께, 마치 납량특집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그려져 웃음을 더했다. 특히 두리는 도시의 도발을 더 이상 참지 않고, 화장실에 몰래 CCTV를

설치하는 치밀한 복수를 펼치며 '뛰는 도시 위에 나는 두리'가 있음을 입증해냈습니다.

 

더 러버 8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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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경은 엉덩이를 긁거나 코를 후비는 등 망가지는 모습까지 연출하며 생활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는 한편, 능청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잃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동안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류현경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상황들을 유연하게 흡수,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선을 살렸다는 평가.

특히 이번 '더러버'의 류두리 캐릭터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상대역 오정세와의 찰떡 호흡과 함께,

류현경의 연기내공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이 더해져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류현경의 호연이 돋보이는

Mnet 드라마 '더러버'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

더 러버 8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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