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8일 월요일

150517 복면가왕 7회 다시보기, 복면가왕 배다해 클레오파트라 종달새 정체

MBC '복면가왕'이 17일 방송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연신 꺼내들며, 재미를 높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중저음의 보컬이 홍석천으로 밝혀지는가 하면 단 한표 차로 승부가 갈리는 박빙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탈락자는 장미여관 육중완이었습니다. 육중완은 이날 방송에서 쌍더듬이와 김현철 이소라의 '그대안의 블루'를 부르는 듀엣 미션을 치르고 안타깝게 탈락했습니다. 그는 54대 45로, 9표 차이로 2라운드 진출에 좌절했습니다.

그는 솔로곡 '바운스'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 환호를 받았습니다.

앞서 우리아빠를 두고 김형석은 개그맨 김진수 같다는 평을 남겼으며 윤일상은 쌍더듬이에 대해 "저음 고음 모두 고루 좋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아빠를 두고 장미여관의 육중완을 지목하며 정답을 맞췄습니다.

 

복면가왕 7회 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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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은 "댓글들이 뚱뚱한 아저씨, 더러운 아저씨, 그래서 나는 노래하는 아저씨라고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홍석천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그가 워낙 중저음의 보컬을 자랑했기 때문.

김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그는 이날 방송에서 상암동 호루라기와 더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를 부르는 듀엣 미션을 치르고 안타깝게 탈락했습니다. 그는 신봉선에게 밥을 사준 적 있다며 마당발 인맥을, 김구라에게 빚의 반을 갚아주려 했다며 재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솔로곡 '첫인상'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는데, 너무나 매력적인 중저음을 보여줬기에 충격적인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홍석천은 "편견에 부딪혀 좌절한 분이 많은데 내가 그 중 1번 2번은 될거다. 이렇게 편견을 갖고 보지 않으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게 '복면가왕'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이 방송의 핵심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는 '고퀄'의 오페라 무대가 이어졌다. 유니콘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배다해는 이날 방송에서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을 부르는 듀엣 미션을 치르고 안타깝게 탈락했다. 50대 49, 한표 차로 지는 박빙의 승부였다. 그는 "배가 고파서, 노래 끝나고 빨리 밥을 먹겠다"며 엉뚱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솔로곡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해 환호를 끌어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워낙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던 터라, 방청객들을 당혹케 했습니다. 김형석은 유니콘에 대해 이수영,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팝페라 가수 카이를 예상했다. 박현빈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섹시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도 의외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불여시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이리와 '비처럼 음악처럼' 듀엣 미션을 치르고 안타깝게 탈락했다. 57대 42로 이리가 승리했습니다..

그는 솔로곡 '경고'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해 환호를 끌어냈습니다. 미션곡과 달리 저음의 랩을 소화해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윤일상은 "이리는 예전 창법인데 가창력이 뛰어나시다. 불여시는 음색이 굉장히 독특하다"고 평했다. 불여시에 대해서는 EXID의 하니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복면가왕 7회 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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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7 진짜사나이2 11회 다시보기, 진짜사나이 해군 SSU 해난구조대 III

슬리피가 이규한과 비교 당했습니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일밤 2부-진짜 사나이'에서 슬리피가 약한 하체 때문에 굴욕을 맛봤습니다.

이날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SSU 체조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다리운동이 진행되던 중 슬리피는 근력이 부족한 다리가 후들거리는 탓에 제대로 체조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반면 이규한은 안정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이를 본 교관은 이규한과 슬리피를 각각 호명해 앞으로 불러냈습니다.

교관은 "잘되는 교육생과 잘 안 되는 교육생이다 비교해본다. 잘 봐라"고 말한 뒤

두 사람에게 다리 운동을 하게 시켰습니다.

 

진짜 사나이2 11회 - 해군 SSU 해난구조대 III 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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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슬리피는 인터뷰에서 "내가 와야 될 곳인지 모르겠다.

SSU는 세계 최강인데 '너 같은 애가 SSU에 들어와봤자'라고 생각하는 느낌이었다"고 씁쓸해 했습니다.

이후 슬리피는 하얗고 얇은 다리를 드러내며 겨우겨우 동작을 이어갔습니다.

교관은 "22번 교육생은 근력이 없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잘 안 된다.

다리에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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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7 1박2일 393회 다시보기, 1박2일 서울대 가다, 첫 번째 이야기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언제나 일반인 출연자들과 호흡이 참 좋은데. 이는 서울대 특집에서도 증명됐다. 서울대 멤버들 한 사람 한 사람은 '1박2일' 멤버들과 찹쌀떡 같은 호흡을 만들어 냈고, 이는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이는 서울대학교에서 배움을 체험하는 '서울대 가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대학교 학생증을 받고 '과잠바'를 입은 채 캠퍼스 안으로 녹아들어갔습니다.

모두들 난생 처음 돼 보는 '서울대학교 학생' 신분에 들뜬 모습이었고, 길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서울대생이냐"라고 물으며 신기해했다. '1박2일' 출연진이나 제작진 중에는 서울대 출신이 없다는 의외의(?) 사실에 웃음을 줬습니다.

 

1박2일 393회 - 서울대 가다, 첫 번째 이야기 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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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멤버들이 처음 도전한 것은 점심 복불복이었다. '서울대 이모저모'라는 이름의 이 복불복에서 멤버들은 자신이 뽑은 쪽지 안에 있는 미션들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김주혁은 수능 만점자 세 명 이상을 찾아와야했고, 데프콘은 이성의 방에 있는 학생들 중 세 명 이상과 오목 대결에서 승리해야했다. 차태현은 서울대 훈남훈녀 사이트에 있는 사진 속 인물을 찾아와야 했고, 김종민은 주어진 악보를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이를 녹음해와야 했습니다.

또 김준호는 자신이 태어난 날 일어난 가장 황당한 일을 찾아와야했고, 정준영은 수조 물의 무게를 재 와야 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멤버들은 서울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에게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다. 미션의 결과는 전원 성공이었다. 적극적인 서울대 학생들이 멤버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쳤기 때문.

그 과정에서 도움을 준 학생들의 매력이 부각됐다. 곳곳에서 속출했던 수능 만점자나, 김종민의 미션을 해결해주기 위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해 준 미모의 음대생들, 정준영의 수조의 물 무게 재기 미션을 위해 해결사처럼 등장한 대학원생, 훈남훈녀 사이트에서 화제가 됐던 서울대 여신, 오목을 시도하는 데프콘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귀여운 메시지를 전달한 여학생까지 서울대 학생들의 각기 다른 매력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던져줬습니다.

이처럼 '1박2일'은 유독, 일반인들과 좋은 호흡으로 재미를 만들어왔다. 지금까지 '1박2일'이 선보였던 일반인들과 어울리는 특집들은 다양했는데, 대표적으로 캠퍼스 24시 특집, 친구 특집, 수학여행 특집, 교사 특집 등이 있습니다.



'1박2일' 일반인 특집이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에 비해 더 큰 사랑을 받는 것은 일반인들의 매력을 충분히 살려내는 구성과 멤버들의 친화력에서 그 비결을 찾아낼 수 있다. '1박2일'은 여행이라는 콘셉트와 복불복이라는 게임이 있어 연예인과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놀기 좋은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 복불복 등으로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멤버들이 도움을 구하는 구도가 나온다. 더불어 차태현이나 데프콘, 김종민 같은 멤버들은 일반인 출연진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는 특유의 친화력을 발산하며, 일반인 출연자들 역시 '1박2일' 프로그램이 가진 대중적인 이미지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잘 섞여들어가는 편이다. 그 과정에서 일반일 출연진이 가진 재능이나 매력은 십분 발휘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게 됩니다.

'1박2일'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대중성과 편안함이다. 힐링을 주제로 한 예능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기 전부터 이 프로그램은 단순하면서도 편안한 여행 콘셉트로 사랑을 받아왔고, 시즌3에 들어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시켜가는 중이다. 여전히 국민 예능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1박2일'이 어떤 방법으로 또 일반인들과 호흡을 만들어 갈 지 기대감을 낳는다.

1박2일 393회 - 서울대 가다, 첫 번째 이야기 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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